> 뉴스 > 뉴스&공지
최근 해외 접착산업계 동향
관리자  jwk5001@naver.com 19.10.30 1014

- 해외 접착제업계 동향(1) -


접착제의 경화수축율 연속측정방법 JIS 제정

일본공업규격 JIS K6941 2019년 신규

 

정밀전자기기의 고기능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접착제 개발촉진을 목적으로 제정하였다.

스마트폰 등의 최신 전자기기의 고기능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부품으로 사용되는 수지부재의 고성능화, 소형화 및 경량화가 필요하고, 이것을 조립하기 위한 경화수지(접착제)에는 높은 치수안정성(수축율이 낮은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경화수지의 치수안정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서 경화수지의 경화수축과정을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JIS K6941(자외선경화 수지 및 열경화 수지의 수축율 연속측정방법)로 금년 318일부로 제정하였다. JIS 제정에 따라서, 지금까지는 수지의 경화상황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제조나 제조품의 고르지 못함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조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제조의 精度가 향상하여 제품 품질이 한층 향상되어 일정 이상의 품질을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 휴대전화, 퍼스널컴퓨터, 자동차부품 등에 있어서 이 측정방법이 활용됨으로써 정밀전자긱의 고기능화에의 기여가 기대된다.


1. JIS 제정의 목적

스마트폰을 위시한 최신의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수지부재에는 고성능화, 소형화 및 경량화가 요구되고 있고, 이들을 조립하기 위한 접착제(경화수지 등)에도 지금까지 이상의 높은 치수안정성(수축율이 적은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렌즈는 한방울 정도의 미량의 자외선경화 수지에 의해 고정되고 있다. 이것이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접착해 버리면 미묘하게 렌즈의 위치가 변하고, 그 결과 화상의 일그러짐 등이 생기게 되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다. 수지가 굳을 때에 어떤 수축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굳어지는가 하는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굳어지는 방법의 차이에 따라서도 수축의 사양이 변한다, 안정적인 좋은 경화조건을 찿아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수축율의 측정방법(비중법 등)에서는 측정 精度가 낮고 또 실제의 사용상태 보다 큰 샘플을 필요로 하고, 또 측정에 장시간이 걸린다. 또 굳는 과정의 수축율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은 현재는 없다. 새로운 JIS 방법에서는 실제 사용되는 수지의 양에 가까운 아주 미량으로도 측정이 가능하고, 동시에 연속하여 수지가 수축하는 것을 계측할 수 있게 되어 있다.

JIS의 시험방법을 활용하여 경화수지의 변화를 높은 정도로 간편하고 또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다. 전자기기 고기능화에의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


2. JIS제정의 주된 포인트

JIS는 자외성 경화 수지나 열경화 수지의 경화과정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 경화에 따르는 수축율을 구하는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측정시간의 단축화

이 측정에서는 1시료의 측정에 대한 경화 전후의 측정을 동일 용기 내에서 일련의 공정으로 행하기 때문에 측정에 요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개발단계에서의 재료 조합에 따른 차이의 해석, 또는 다종류의 재료로부터 효율적인 선정이 가능하다.

소량의 샘플에서의 측정가능화

종래의 JIS K7112(비발포 플래스틱의 밀도 및 비중의 측정방법)에서는 cm 角程度의 시료가 필요하지만, 이 제안에 의한 방법에서는 앞서 기술한 방법의 백분의 1 이하의 소량의 재료라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의 재료나 개발단계의 소량 시료라도 용이하게 측정할 수 있다.

임의의 경화조건(자외선 조사 및/ 또는 가열)에서의 측정가능화

지금까지는 측정이 경화 전과 경화 후의 비교측정에 한정되어 있었던 것이 경화 도중에서의 리얼타임 측정이 가능하고, 종래 규격에 없는 자외선 조사를 포함한 임의의 경화조건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에 있어서 시뮬레이션 등이 용이하다.

경화에 있어서 수축율의 계속적 경화과정의 측정가능화

경화 전후에서의 경화수축율 뿐 아니라 반응 도중의 거동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반응열, 가열냉각에 의한 열팽창의 영향이나, 임의의 경화조건에 있어서 반응속도도 포함해 측정이 가능함과 동시에 실사용조건에서의 주변의 부재에의 부하 또는 거동의 추측이 가능하다. 또 경화 전부터 경화 도중, 경화 후의 체적 변화를 리얼타임으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시로 변하는 재료의 거동을 확실하게 관측할 수 있다.

 

3. 기대되는 효과

휴대전화, 퍼스컴, 자동차부품 등에 있어서 이 JIS로 규정한 측정방법이 활용됨으로써 정밀전자기기의 고기능화에 기여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고성능 경화수지의 개발촉진, 저가격이고 고성능의 경화수축율 측정장치의 개발 등 신규 산업의 창출로 연결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4. 기타

JIS K6941의 명세는 일본공업표준조사회 홈페이지에서 JIS K6941로 검색하면 본문을 열람할 수 있음.



일본의 접착제 2018년 생산 현황

563347, 2.2% 증가, 異種材5G용 개발 서둘러


일본접착제공업협회가 5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2018년 접착제 생산량은 전년비 2.2% 증가한 563347톤이었다. 용제형에서는 그밖의 합성고무계가 7.8% , 반응형에서는 변성실리콘수지계가 4.9% 증으로 전년 실적을 크게 상회하였다. 감압형(점착제)에서는 아크릴수지계가 21.6% 두자리수로 신장하였다.

소비가 많은 건축용에서는 주택분야가 국내의 인구 감소. 저출산과 고령화의 진전 등으로 인해 앞으로 건설 경기의 한계가 예상된다. 한편 도심부의 맨션이나 중고건물에의 주거가 늘어나면서 리폼이나 리노베이션의 증가도 예상된다. 비주택분야에서는 내년 토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외에도 2025년 오사카 만국박랍회 개최가 결정됨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의 급증도 예상되면서 관련시설이나 숙박시설 등의 건설에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한편 건설현장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숙련 기능공의 감소가 심각하다. 경험이 적은 기능공에게도 사용하기 쉬운 접착제가 요구되고 있다. 또 단기간에 효율좋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기의 단축도 요망되고 있다.

제품의 부가가치화 추세는 더욱 촉진되고 있다. 접착제 각사는 자동차, 전자기기, 5세대 통신 등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접착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자동차에 있어서는 수지와 금속의 異種재료 접합 등, 전자부품이나 5세대통신에 있어서는 각 접합부위에서의 최적 접착능력의 발휘, 방열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한 제품도 나타나고 있다.

2018년 말, 접착제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페닐메탄디이소시아네이트(MDI), 트릴렌 디이소시아네이트(TDI)가 일본후생노동성으로부터 새롭게 독물로 판정받았다. 이에 대한 대응과 앞으로의 전개 동향이 주목되고 있다.



일본의 2018년 합성수지 에멀젼 출하실적

47만톤 전년비 4.9% , 접착 4.9%, 점착 1.3%

 

일본접착제공업회가 집계한 2018년 합성수지 에멀젼 출하실적은 전년비 4.9% 감의 47313톤이다. 3년 만에 전년도 실적에 밑돌았다. 용도별로는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도료나 접착제 등의 분야에서 마이너스 5% 내외의 큰 감소추세를 보였다. 연간 용도별 출하실적은 도료 5.0% 감의 156108, 접착 4.9% 감의 13300, 점착 1.3% 감의 69515톤 등 전년실적보다 떨어졌다. 이밖에 섬유 19.5% 감의 23804, 제지 7.4% 감의 18520톤은 전년 실적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토목은 1.9% 증가한 25597톤 이다. 국내용은 4.6% 감의 453131톤이고, 수출은 10.8% 감의 17182톤으로 두자리 감소를 보였다.

폴리머별 출하실적을 보면, 초산비닐코폴리머가 0.8% 증의 114052톤으로 전년실적을 상회하였다. 아크릴이 6.3% 감의 167925, 아크릴스티렌이 1.7% 감의 11933, 초산비닐호모폴리머가 3.6% 감의 89161, 에틸렌초산비닐 공중합수지(EVA)6.5% 감의 55118, 기타가 10.2% 감의 33124톤으로 전년실적을 밑돌았다.

 

합성수지 에멀젼의 2018년용도별 출하실적(단위 : ,%)

수요분야

실적

전년비

수요분야

실적

전년비

도료

156,108

95.0

제지

18,520

92.6

섬유

23,804

80.5

토목

25,597

101.9

접착

130,300

95.1

점착

69,515

98.7

기타

29,287

101.8

수출

17,182

89.2

 

합계

470,313

95.1



베트남에 도료용 아크릴계 설비 신설

高壓가스공업, 도료용 아크릴에멀젼계

 

일본에서 용해 아세틸렌 등의 공업용 가스사업과 접착제도료용 수지 중심의 화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高壓가스공업는 현재 공업용 변성 아크릴레이트계 구조용 접착제, 순간접착제, 합성수지 에멀젼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동사는 베트남에 현지법인 高壓가스공업베트남을 설립하고, 초산비닐계 에멀젼 접착제의 생산거점으로서 지역 내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에 도료용 아크릴계 에멀젼의 제조설비를 신설한다. 베트남에서는 경제성장에 따르는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진 것 외에도 내장을 페인트로 하는 주거문화로 이 또한 일정한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

 

高壓가스공업베트남은 2013년 돈나이성 론드위크공업 단지 내에 공장을 건설하고 2015년 가동을 개시했다. 초산비닐계 에멀젼을 제조하여 목공가구나 합판용 접착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수요자 니즈에 맞는 수지설계가 강점인 이 업체는 일본계 메이커 뿐 아니고 로컬업체에도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데, 현재 월 약 3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高壓가스공업의 최초의 유일한 해외공장으로서 성장기반을 굳혀가고 있다. 이번에 도료용의 아크릴계 에멀젼의 제조라인을 신설하는데 금년 내로 완공할 예정이다. 아크릴계 에멀젼은 월 300톤 베이스로 생산하여, 주 용도인 도료용에서는 건축물의 내외장과 가구용을 예상하고 있다. 그밖에 점착제 용도로서 터크용의 수요에도 대응한다.

 

베트남의 기후에 맞추어 내수성이나 자외선에도 강한 수지설계로 한다. 당장은 현지 도료메이커 등에 전개하지만, 장래에는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ASEAN으로도 판매를 확장할 구상이다.



스마트폰 카메라용 접착제 사업 강화

나믹스, 저온경화성耐落下性 등의 특성

 

일본의 나믹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실장용 접착제 사업을 강화한다. 저온 경화나 높은 耐落下 성능 등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여 샘플워크에 착수했다. 얼라이먼트 조정의 부하 경감이나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하는 제품으로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多眼化에 수반하는 수요확대를 바탕으로 2020년 개발품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동사는 새롭게 복수의 고기능 접착제를 개발하여 샘플워크를 착수했다. 저온 경화형 접착제는 6010분에 경화하는데, 종래의 80,30분의 경화품에 비하여 에너지 절약과 단시간의 제조가 가능하다. 고강도형 접착제는 온도 85,습도 85%에서 1000시간 내구시험 후에도 전단강도가 낮아지지 않았고, 낙하성도 저탄성 제품에 가까운 충격 높이 5.5미터를 실현하였다. 高注入性 제품에서는 종래 어려운 20 µm 캡에의 주입에 대응한다.

스마트폰의 제조대수가 포화하는 한편으로는 多眼化에 따라 카메라시스템의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 카메라의 실장에서는 기판모듈 사이에 전용의 접착제가 사용되고 있는데, 제조프로세스에서 요구되는 특성의 대부분이 현재 과제가 되고 있다. 아스펙트도포나 좁은 공간 주입, 자외선에 의한 가고정, 프리 포커스 조정이나 열경화 등 공정 마다 사양이나 경화 후 내구성 등 복수 관점에서 평가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품에 비하여 여러가지 관점에서 기능을 향상시킨 개발품군을 제안함에 있어서 고객의 프로세스별 맞춤형 제공을 제안해 나간다. 스마트폰의 실장은 고객 마다 환경이나 조건 별로 다종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에 커스토마이즈 제품의 수요는 높다.

동사는 고기능 접착제의 성장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실장용도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에 고객이 집중해 있어 현재는 해외에서의 샘플워크를 중심으로 제안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비산방지 필름용 점착제 개발

아이카공업, 탄성율과 점착력 양립

 

아이카공업은 스마트폰이나 터블레트 단말에 쓰이는 새로운 비산방지 필름용 점착제를 시장에 투입한다. 충격 시의 글래스 비산을 막아 주는 것으로, 독자적인 수지설계기술에 의해 트레이드 오프이었던 탄성율과 글래스에 대한 점착력을 겸비하는 제품을 실현함과 동시에 단말의 薄型化에 따르는 박막화에도 수요자들의 니즈에 대응한다. 앞으로 필름가공 메이커에 대한 판매를 확대하여 연간 5000만엔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비산방지 필름용 점착제는 높은 탄성율과 점착력이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서 과제는 탄성율을 높이면 점착력의 저하를 가져오는 역관계에 있다는 점이다. 또 단말의 박형화에 따라 점착층도 점착력을 유지하면서도 박막화를 요구하고 있다.

동사 독자적인 수지설계기술에 의해 개발한 아크릴 용제계의 점착제(제품명 울트라졸S OP-3500시리즈)1헤르츠/25에서 0.6 메가파스칼의 저장 탄성율을 실현한다. 한편, 25µm의 막두께로 글래스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와를 접합시켜 30분 후의 180도 박리는 20 뉴톤/25 mm으로 양호한 초기점착력을 발휘한다. 24시간 후에는 25뉴톤/25mm 의 박리강도를 확인하고 있다. 온도 85, 습도 85%, 500시간의 조건에서도 뜬다든가 발포한다든가 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등 내습열성에도 뛰어나다. 또 점착제를 접합시킨 면을 떼어내어도 붙힌 자국이 남아 있지 않는 높은 재작업성도 보이고 있다.


 

대만 점착제 메이커 新綜工業 연결자회사로

星光PMC, 주식지분 52.2%, 신공장 건설계획

 

일본의 星光PMC는 대만의 新綜工業股份유한공사를 연결자회사로 편입하였다. 최근 주식을 추가 매수하여 발행 주식의 보유율을 32%에서 52.2%로 끌어올렸다. 대만의 新綜工業은 중국과 대만을 주요시장으로 하는 용제형 및 자외선 경화형의 아크릴계 점착제 메이커로 2018년 매출규모는 약 17억엔이다. 동사는 대만에 친환경형의 UV경화형 점착제 신공장 건설을 계획해, 桃園시의 현공장 인근에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켈 스틱형태의 풀 제품

발매 50, 연간 1억본 이상 생산

 

헨켈의 스틱형 풀 브랜드 프리트가 발매 50년을 맞이했다. 세계 처음으로 스틱풀로서 컨슈머 용도의 새로운 상품카테고리를 만들어 낸 제품으로, 연간 1억본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스틱풀은 헨켈의 엔지니어가 1967년 립스틱을 사용하는 여성을 보고 발상했다고 한다. 2년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듭하여 1969년에 제1호 제품을 발매한 이래 스틱풀 시장을 주도해 왔다. 2000년에는 용제 제품을, 2003년에는 90% 이상을 천연소재로 제조하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기술 면에서도 스틱풀 시장을 리드해 왔다.

동사는 발매 50주년을 맞이하여 프리트가 공작 등을 통하여 어린이의 창조성 향상에 공헌해 왔다고 판단해 “back-to-school"라고 부르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나노입자를 사용한 도전성 페이스트 개발

大陽日酸, PET 등의 필름기재와 고밀착성 확보

 

大陽日酸은 전자회로 기판의 배선재료용으로 나노입자를 사용한 도전성 페이스트를 개발했다. 광을 쪼이면 순간적으로 소성하는 광소성의 방법을 이용하는데,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제 등의 필름기재와의 고밀착성을 확보할 수 있다. RFID(무선자동식별) 태그나 감압센서 등의 용도를 예상하고 있고, 앞으로 샘플을 출하하여 시장니즈를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개발품에 사용되는 나노입자는 입자크기가 100 nm 정도로, 표면이 아산화동 피복되고, 소결 후에 균열이 적은 막이 생긴다. 또 도전성 페이스트로서 바인더나 용매 등의 배합을 연구 검토였다. PET필름과 개발품을 사용하여 스크린인쇄와 광소성으로 패턴을 형성한 전자회로 기판에서 검증을 행하여 높은 전도성과 굴곡이나 박리 등에 대한 내구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에칭 등의 기술로 필름기판 상에 전자회로를 형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공정이 복잡하고 진공증착 등 고가의 장치도 필요하다. 보다 싼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서 금속나노재료와 인쇄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에 2종류의 소성방법이 있는데, 열소성이면 장시간의 소성이 필요하고, 광소성은 단시간이지만 기재와의 밀착성에 과제가 있었다.

 

 

수계 투명 코팅제 개발

유니티카, 대전방지와 밀착성 겸비

 

유니티카는 대전방지성과 밀착성을 겸비하는 수계 투명코팅제를 개발했다. 대전방지성분인 나노사이즈의 무기 입자를 수지에멀젼에 균일하게 분산시킨 소재로, 필름 등 도포물에 있어서 정전기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톱 코트 뿐 아니라 프라이머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전기에 의한 장애, 먼지나 오염물의 부착, 필름을 감을 때 박리정전기 발생 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정밀기기 관련을 중심으로 포장재료 등 폭넓은 분야에 제안활동을 추진한다. 투명 대전방지코팅제를 판매하고 있지만, 밀착성도 함께 갖는 이번 신제품의 출시에 의해 판매량을 크게 늘려 나갈 방침이다.

신규의 수계 투명코팅제를 필름 등에 도포하면 뛰어난 대전방지성과 밀착성을 부가시킬 수 있다. 물에 분산시킨 포화 공중합 폴리에스테르수지 및 변성 폴리올레핀수지 에멀젼의 기술을 구사하여 분산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지에멀젼 중에 입자크기 10 nm 정도 크기의 산화주석을 균일하게 분산시키는데 성공했다. 산화주석의 도전성을 살리기 위해 접착의 역할을 하는 수지의 배합량을 적게 설계하고 있다. 필름 기재 상에 형성한 도막은 습도나 수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한 대전방지성을 발현한다. 수지는 폴리에스테르계와 폴리올레핀계에 대응하고 있고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톱 코트에 더하여 프라이머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규의 수계 투명코팅제의 위에 잉크층 등을 적층해도 충분한 대전방지기능을 발휘한다. 수요자는 기존의 도포기 등으로 코팅할 수 있다.

샘플워크를 개시하였고, 국내외에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채용에 대비해 양산체제도 갖추고 있다.

 

 

프랑스 모르타르 대메이커 파렉스를 매수

시카, 모르타르 매출규모 2배 이상으로

 

시카는 모르타르 대메이커인 프랑스의 파렉스사의 매수에 나섰다. 건설 관련사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매수에 의해 모르타르의 매출규모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CVC 펀드로부터 매수한다. 2019년 내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인수되는 파렉스는 10억 유로의 매출을 계상하고 있다. 201375000만유로의 매출을 올리면서 착실하게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수익률도 높아 매출고 대비 EBITA의 비율은 16%에 이르고 있다. 시카는 최근 11건의 매수나 16건의 신브랜드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오고 있다. 현재 시카는 23개국에 70개처 이상의 생산공장과 프랑스 및 중국에 연구개발거점을 두고 있다. 모르타르 외에 타일용 접착제, 방수관련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건설관련사업에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분야이다. 콘크리트 혼화제나 모르타르, 방수관련 등 다채로운 제품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모르타르사업의 확대를 위한 투자도 계속되고 있다. 2018년은 페루나 드바이, 베트남, 세네갈 등에서 생산을 시작하였다. 파렉스의 기업가치는 25억 스위스프랑의 규모이다. 시카는 이번의 매수로 모르타르사업의 매출규모가 2배 이상인 23억 스위스프랑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통합에 의한 코스트 면에서의 상승효과는 8000~ 1억 스위스프랑을 예상하고 있다. 시카의 2018년 잠정실적을 보면, 매출규모가 처음으로 70억 스랑스프랑을 돌파했다. 현지통화 베이스로 전년비 13.7%의 신장이라고 한다. EBIT(금리세금 공제전 이익)94000~96000만 스위스프랑의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2019년은 기존사업의 성장이나 이번 매수의 구체화 등에 의해 매출규모는 80억 스위스프랑을 넘어설 것이 예상된다.

 

 

일본 제온, C5사업 해외진출 가능성

점착제 용도 판매확대, 일본공장 풀가동 상태


일본제온의 C5사업은 해외진출의 기로에 서있다. 水島공장(오카야마현)에서 제조하고 있는 스티렌이소프렌 블록공중합체(SIS)는 해외에서 점착제용도로 확대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연간 생산능력 6만톤 설비는 풀 가동상태에 있다. 이소프렌고무(IR) 시장도 견조하기 때문에 원료인 이소프렌도 공급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관련해 신공장 건설은 순리적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동사는 水島공장의 C5 유분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킴을 살리려는 생각은 있지만, 거액 투자가 뒤따르는 만큼 유도체사업의 성장과 어떻게 절충할 것인가 하는 국면에 있다.

水島공장은 C5 유분으로부터 동사의 독자기술인 GPI법에 의해 이소프렌을 위시해 피페릴렌, 디사이클로펜타디엔, 부틴-2를 고순도 추출하고 있다. C5 화합물은 거의 모두 자가소비하고 있어 유도품 경쟁력의 바탕이 되고 있다. SIS는 곤포용 테이프, 종이기저귀의 접착이나 탄성 필름으로 공급을 늘어나 2016년에 증강한 6만톤 체제의 플랜트도 이미 풀 가동 상황이다. IR도 타이어 용으로 안정적 가동수준을 보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료인 이소프렌 확보에 대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곤포테이프는 통신판매시장이 확대되고, 종이기저귀도 어른용을 포함해 확대추세에 있다. 저온 접착이 뛰어나 냉동식품의 라벨용도로 개척이 이루어 지고 있는 비대칭 SIS도 식품포장의 성장 혜택을 볼 수 있다. 존재감을 높힌 중국이나 한국 등의 경합세는 주로 범용 영역에서 전개되고 있어, 부가가치영역에서 승부하려는 동사의 방침에 따라 사업환경은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인데, 현재 SIS 수요자의 9할이 이미 해외 수요자이다. 水島공장의 타이트감과 함께 해외생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C5 유분의 종합 활용이다. 동사로서는 시황 악화 시에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水島공장의 유도체 체인의 틀 안에서 생산을 확대시킬 생각이다. C5계 단독으로 해외진출한 사례는 피페릴렌 유도품이 유일하지만, 4만톤 능력을 가지면서 트래픽 페인트나 점착부여제(태키파이어)로 전개하는 태국공장도 피페릴렌은 水島공장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SIS의 해외생산은 水島공장의 네트워크로부터 떨어져 외부 조달코스트를 포함하여 사업전개하고 있다.

유분에서 이소프렌을 위시한 각종 유도품을 만드는 GPI방식의 신설은 유도품 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대형 투자로, 그 상각 부담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SIS와 태키파이어는 점착제 용도에서 판매 시너지를 살리고. 디사이클로펜타디엔에서 제조하는 사이클로올레핀 폴리머(COP)는 광학이나 의료, 바이오분야에서 성장이 예상되는 등 유도품은 알차다. 일괄 투자는 규모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양립할 수 있고, C5 화합물을 외판하는 방안도 있기 때문에 동사의 해외진출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없다.

 

 

고성능 VOC 포집제 개발

, 아세트알데하이드나 아민류도

 

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포집제를 새로 개발하였다. 포름알데하이드에 더하여 종래의 포집제로는 포착이 불가능한 아세트알데하이드나 아민류도 포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레탄폼 등의 부재에 스프레이함으로써 VOC 발생을 대폭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외에 공간 환경 중의 VOC를 포집하는 효과도 확인하였다. 자동차 내장재, 건재, 가구, 접착제 등의 용도를 예상하여 이용자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실내나 주택 내의 VOC 배출농도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포름알데하이드에 대해서는 유효한 포집제가 있지만, 아세트알데하이드나 아민류는 유효하게 포착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동사가 이번 개발한 VOC포집제(개발명 AC 454)는 공간 중의 알데하이드류나 아민류까지도 효율좋게 포착제거할 수 있는데, 급성 독성이 낮고, 피부자극성변이 원성냄새가 없는 안전성이 뛰어난 약제이다.

포름알데하이드에서는 규제 기준치(0.08 ppm)이하의 농도로 저감시키는데 종래 약제(아디핀산디하이드라지드 5% 수용액)1 m²당 약 1 g의 도포량이 필요하지만, 이 개발품은 0.1 g정도이다. 또 종래 약제로는 포집할 수 없는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대해서는 개발품은 규제기준치(0.03 ppm) 이하의 농도로 저감시키는데 1m² 0.3 g정도이다. 한편, 종래 약제에서는 포집할 수 없었던 아민류는 규제는 하지 않지만 냄새의 원인물질이 되기 때문에 저감 니즈가 많은데, 개발품은 효율 좋게 저감할 수 있는 시험을 마쳤다.

동사는 국내 톱의 중금속처리제 등 환경대응 약제를 넓게 갖추고 있는데, 이번 개발된 VOC포집제도 라인업에 추가한다.

 

 

- 해외 접착산업계 동향(2) -

 

엔지니어링접착제사업 일본자회사 설립

훌러,積水훌러와 협력 일본시장 본격참여

 

미국의 훌러는 일본에서 엔지니어링용도의 접착제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3월에 자회사 H.B.훌러 쟈판(훌러쟈판)을 설립하였다. 엔지니어링접착제 사업에 관한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일본 積水화학과의 합자회사인 積水풀러가 영업이나 서포트를 담당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협력 판매확대를 추진해 나간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접착제부문에서 일본의 매출규모가 조기에 세계 10% 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풀러는 포장제지위생재료건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접착제를 판매한다. 자동차의 경량화나 전기자동차의 증가 등 세계적 생산구조의 변화에서 약 6년 전에 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이 부문은 일렉트로닉스, 자동차나 비행기라는 수송기기, 배터리, 자연에너지 등의 분야용 접착제가 대상으로 이부문의 세계매출규모는 201741000만 달라가 되고 2019년에는 6억 달라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일본의 접착제시장 전망에 대하여 훌러는 앞으로 시장의 신장이 전년수준으로 횡보하는 추이가 되리라고 보고 있다. 그래도 글로벌로 전개하는 일본기업과 거래할 수 있 기회가 있다는 면에서, 타국에서의 판매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또 일본은 타국이 뒤따르는 엔지니어링 선진국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본에는 이미 훌러와 積水화학공업과의 합자회사인 積水훌러가 존재하지만, 훌러쟈판은 본사의 엔지니어링접착제부문의 노우하우를 살려 마케팅이나 투자계획 등을 담당하고, 積水훌러가 판매망을 살려 판매나 서비스를 담당한다. 양자가 상호 협력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풀러의 노우하우를 積水훌러에 전파함으로써 사업전개를 보다 가속화할 수 있다는 의도도 있다. 제품은 중국, 미국, 독일 등 해외로부터 수입한다. 이번의 판매상황에 따라 신공장을 건설하여 생산하거나 積水훌러의 공장에서의 생산을 검토한다. 積水훌러는 접착제나 실링재 등 종래 제품의 판매나 생산을 계속한다. 훌러는 일본의 접착제시장의 개척은 쉽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이 부문의 일본 판매규모를 세계의 10%로 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중국 EVA계 핫멜트 생산능력 연산4000톤 증강

MORESCO,제조프로세스 개량에 의한 저VOC 제품

 

일본의 MORESCO는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중국에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에틸렌초산비닐(EVA)계 핫멜트 접착제사업을 강화한다. 중국현지업체인 天津MORESCO科技유한공사의 天津공장에 연산능력 4000톤의 라인을 구축 중으로 금년 가동 예정이다.

동사는 제조프로세스의 개량에 의해 극한 수준까지 VOC 발생을 감축시키는데 성공하여 초산냄새까지도 억제할 수 있다. 골판지의 봉함용도 등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서 수요를 발굴하여 종이기저귀나 점착가공용도로 전개하는 주력의 고무계, 올레핀계에 이은 제3 주력제품으로 육성한다.

天津MORESCO科技유한공사는 핫멜트접착제의 연간생산능력 12000톤 체제를 가지고 있는데, 주력 사업분야인 종이기저귀용도의 출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6월에 4000톤 체제로 생산을 증강한 EVA계 접착제는 종래품에 비하면 VOC 발생을 극한까지 억제한 그레이드이다.

핫멜트접착제는 가열용융으로 접착한다는 특성 상 용제형과 비교해 원래부터 저VOC이지만, 미량의 VOC가 발생된다고 한다. MORESCO는 유기용매 중의 VOC 성분을 제거하는 장치를 도입하는 등 제조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이것에 의해 같은 배합설계 제품에서 최고수준의 저 VOC를 실현하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EVA계에서는 VOC를 줄임으로써 초산냄새도 억제하는 효과도 얻었다.

 


MORESCO, 인도 신공장 가동

종이기저귀용 핫멜트접착제 차부품용 윤활유 생산

 

MORESCO는 인도사업에서 2020년을 기점으로 매출규모 10억엔을 목표하고 있다. 금년에 가동하는 그쟈라드지역의 신공장에 설비도입을 진행하고 있는데, 종이기저귀용의 핫멜트접착제와 자동차부품가공용 등의 특수윤활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핫멜트접착제는 연 4500톤체제를 구축하고, 윤활유도 생산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윤활유는 지금까지 태국공장에서 수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지화에 따른 코스트 메리트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된다. 왕성한 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에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

동사는 2017년 인도에 자회사 MORESCO HM&LUB INDIA PRIVATE LTD를 설립, 윤활유의 판매를 개시했다.

13억엔을 투입하여 건설 중에 있는 인도의 신공장은 부지면적 25000M2, 연면적 12500M2으로 핫멜트접착제와 윤활유를 생산한다. 핫멜트접착제는 1계통 연 4500톤체제로 한다. 다이캐스트용 유제나 절삭유 등의 특수윤활유의 생산은 배치체제이다.

공장이 들어서는 그쟈라드지역은 일본계 종이기저귀 메이커와 자동차 메이커가 진출하고 있다. 인구규모나 경제성장률에 밀접하게 관계하는 종이기저귀 시장은 13억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인도에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계 종이기저귀 메이커는 품질면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어 핫멜트접착제의 수요도 늘고 있다. 자동차의 생산대수는 장기적으로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일본계 메이커도 공세를 강화해 가고 있어 부품가공에 사용되는 윤활유의 전망도 밝다.

동사는 1990년대 이후 해외진출을 시작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에 제조공장을 가지고 있다.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부문의 20192월기의 매출규모는 48억엔이다. 원료가격의 상승이나 현지통화 안정의 영향에 따라 이익 면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의 특수윤활유, 인도네시아의 핫멜트접착제의 판매확대에 따른 수익증대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의 내수용 특수윤활유는 태국으로부터의 수출을 현지생산체제로 교체함으로써 수익을 끌어올리고 경쟁력을 높이는 메리트로 전망된다.

 


속눈썹 접착제메이커 BOND FACTORY

시아노아크릴레이트에 풀러렌 첨가


속눈썹 연장용 순간접착제(글루)는 수입품이 태반을 차지하고 있다. BOND FACTORY(埼玉和光)는 이런 상황 속에서 日本製를 전면에 앞세워 시장개척에 들어갔다. 주원료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일본산품 만을 사용하고, 分散液을 쓰지 않고 시간이 흐름에 따른 성질 변화를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프레마케팅에서 안심감이 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 본격적인 전개에 나서고 있다. 이 업체가 일본제를 고집하는 것은 20156월 국민생활센터가 발표한끊이지 않는 속눈썹 연장의 위해가 배경이 되고 있다. 속눈섭 연장을 둘러싼 트러블이 도무지 줄지 않는 것은 서비스의 방식이 아니고 재료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검게 착색하기 위해서는 카본블랙이 사용된다. 사용하는 카본블랙을 녹이는 데는 분산액으로 할 필요가 있다. 이때에 극약지정물이 함유되는 케톤계 용제가 사용되고 있다. 동사는 독자적인 노우하우를 구축하여 케톤계 용제를 쓰지 않는데 성공했다.

동사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착색에 카본블랙을 사용한 타입에 더하여 fullerene 을 여기에 미량 첨가한 타입을 준비했다.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래디칼중합을 일으키기 쉬워 응집분리하여 열화되는 것이 과제이었지만, 풀러렌의 첨가에 의하여 이를 억제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눈높히에서 개발한 것이 2종 주성분 배합 글루이다. 에틸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빠르게 건조하지만 포름알데하이드에 의한 자극성이 문제이다. 동사는 에톡시에틸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채용함으로써 종래에 비해 완만하게 반응하면서 자극을 줄인다.

글루는 수입품이 주류이고 국산품은 적다. 동사는 중소기업 기반정비조직인 和光理硏 인큐베이션 플라자에 거점을 두고 있는데, 연구개발과 검증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과제는 해외전개이다.

니즈는 있지만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성질이 변하기 쉽기 때문에 일본품질을 어떻게 확보하는가가 과제가 되고 있다.


 

창업 150년의 코니시 기업 현황

그룹 및 자회사 경영자원 투입확대


창업 150년을 맞는 2020년에 창업이래 최고의 실적 갱신을 목표로 제조설비의 증강, 창고의 신설 등 적극적인 경영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2018년도는 접착제 등을 취급하는 본드, 도로나 교량 등 인프라의 보수개수, 보강공사 등을 다루는 토목건설, 商社부문인 화성품의 3개 세그먼트 각각에서 매출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단 이익면에서는 공헌도가 높은 본드세그먼트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이익 신장세가 멈추고 있다.

고니시 전체 2018년 토목건설용 접착제를 포함하는 고니시의 매출규모는 513억엔으로, 1997년 실적이래 최고의 실적이 예상된다. 또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투자가 그룹을 포함해 각사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베트남 거점에서는 목공가구의 조립 등에 쓰여 지는 수성 에멀전계 접착제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제조탱크를 증설하여 월산 능력 400톤으로 배증한다.

일본 내에서는 그룹회사인 월본드공업(群馬)이 제조하고 있는 전분계 벽도배용 접착제를 서일본에서도 확판해 나가기 위해 자회사인 水口화학산업(滋賀)에 제조설비를 도입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빌딩이나 아파트 보수용 등으로 호조의 추이를 보이는 건축용 실링재에 대해서는 그룹자회사인 런라이스(大阪)가 토치키현에 신설하여 2021년 가동예정인 신공장에 생산을 위탁하여 증산을 도모한다.

 


- 해외 접착제업계 동향(3) -

 

일본의 2018년 초산유도품의 수요 동향

초산비닐모노머,폴리비닐알콜,에틸렌초산비닐

 

초산은 초산비닐모노머(VAM), 그 유도품인 폴리비닐알콜(PVA),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EVA)나 초산에틸, 초산셀룰로스, 고순도텔레프탈산(PTA) 등의 원료로 쓰여지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의 생산은 다이셀, KH네오켐, JNC가 공동출자한 협동초산회사가 맡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의 생산동태화학공업통계에 의하면, 초산의 최대 용도인 초산비닐 모노머(VAM)는 일본 국내생산량이 전년도비 5.2% 감소한 60787톤이고, 출하량은 1.8% 증가한 269981, 자가소비량이 7.9% 감소한 366264톤이다. 또한 재무성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19.5% 증의 843, 수출국은 싱가포르가 40.7% 증의 52183, 벨지움이 6% 증의 8855, 대만이 0.1% 증의 4978톤으로 늘어난데 비해 한국은 14026톤으로 4.6% 감소의 실적을 보였다.

폴리비닐알콜(PVA)은 국내생산이 전년비 7.8% 감의 212753, 출하수량은 동 6.4% 감의 161644, 자가소비는 동 0.5% 감의 4919톤이다. 수출은 동 8.8% 감의 82704톤인데, 중국이 동 5.2% 감의 18340, 한국이 동 1% 증의 8597, 인도가 동 3.9% 감의 6961, 인도네시아 동 16.5% 5704톤이다.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EVA)는 국내생산량이 동 5.6% 감의 166931, 출하량은 동 7% 감의 165470톤이다. 수출은 동 4% 감의 85792톤으로 이 가운데 중국이 동 2.6% 감의 43211, 인도네시아가 동 15.3% 증의 8275, 인도가 동 6.1% 감의 2397톤이다.

VAM은 접착제 용도 등이 이끌면서 수요는 바탕이 단단한 추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PVA 부문이 약간 미미한 감이다. 다만 생산실적은 2년 연속하여 60만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총체적으로 견조하다고 볼 수 있다. PVA는 매우 친수성이 높은 합성수지로 비닐론섬유의 원료 외에 접착제, 액정디스플레이의 편광판 칠름, 자동차의 앞유리용의 중간막의 폴리비닐부티랄, 섬유가공제, 제지, 염화비닐 중합안정제 등에 사용되고 있다. EVA는 생산, 출하 모두 감소경향을 보이지만, 접착성과 유연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고기능성 수지로서의 수요기반은 단단하다고 보여진다.

 

초산유도품의 생산실적 추이

 

VAM

PVA

EVA

2014

578,225

225,148

215,412

2015

595,195

226,745

192,412

2016

598,415

215,421

204,157

2017

633,770

230,760

175,864

2018

600,787

212,753

166,931

전년비(%)

94.8

92.2

94.4

단위 : .


자동차 구조용 접착제 일본에서 생산

듀폰,1~2년내 자체 또는 위탁 생산기능 확립


듀폰은 일본에서 자동차의 구조용 접착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설비의 설립 또는 위탁생산을 선택지로 하여 검토하고 있는데, 1~2년 이내를 목표로 생산기능을 확립할 계획이다. 자동차업계에서는 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해 構造材로 수지와 금속을 조합시킨 멀티매터리얼이 확대되고 있다. 관건이 되고 있는 異種재료의 접착기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유럽에 비해 구조용 접착제의 채용이 늦어지고 있는 일본에서도 향후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생산에 나서고 있다.

듀폰이 일본에서 현지생산을 검토하는 것이 구조용 접착제 베타메이트(상품명)와 준구조용 접착제 베타포스(상품명) 2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다우듀폰 사업분활에 의한 사업포트폴리오의 재편에 따라 듀폰이 맡게 되었다. 옛 다우시대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수십년의 채용실적을 쌓아가고 있고, 자동차 구조용 접착제의 스탠더드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로 시장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

자동차업계의 트렌드인 경량화에 앞서가는 유럽에서는 차체의 강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구조재의 조립에 용접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면 끼리를 고정시킬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주류가 되고 있다. 한편 일본계의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용접에 의한 체결기술을 표준프로세스로 해온 오랜 역사가 있는데, 유럽과의 비교하여 접착제의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 자동차의 경량화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중에 구조재로 탄소섬유강화 플래스틱(CFRP)이나 글래스섬유강화 플래스틱(GFRP) 등의 복합재와 강알루미늄이라고 하는 금속을 조합시키는 멀티매터리얼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구조용 접착제의 도입이지연되고 있는 일본계 메이커 사이에서도 해외생산공장에서는 구조용 접착제를 채용하는 케이스 나오고 있는 등 일본시장에서도 구조용 접착제라고 하는 트렌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잠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에 있어서 구조용 접착제의 생산기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지금까지 유럽, 미주,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자체설비의 설치 또는 위탁생산을 선택지로 하여 검토에 들어갔다. 1~2년 이내를 목표로 하여 생산기능을 확립한다. 자동차 메이커 뿐 아니라 철강 메이커와도 공동으로 구조용 접착제의 샘플시험을 개시하고 있다. 듀폰은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하여 장기간 주행한 자동차의 데이터를 다량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 실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일본계 메이커도 설계가 보다 쉬워질 수 있다.



헨켈, 미국 접착제생산체제 강화

4500만달라,패케징컨슈머분야의 아크릴계


헨켈은 패케징 및 컨슈머제품분야 등에서의 접착제 수요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너주 솔즈베리 접착제공장의 생산체제를 강화한다. 4500만 달라를 투입하여 아크릴계 접착제의 새로운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헨켈은 북아메리카에서 런드리홈케어, 뷰티케어, 어드히시브 테크놀러지스(접착기술)3개 부문이 활동하고 있다. 매출규모는 약 60억 달라로 그룹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東亞합성, 접착제 연구시설高岡창조랩 설립

2020년완성,신사업 창출,고부가가치 제품개발


東亞합성은 高岡공장(후지야마현)에 접착제 제품의 연구를 수행하는 高岡창조랩을 건설한다. 2020년에 완성을 예정하고 있다. 이 공장은 접착제 제품의 중핵 거점인 외에도 동사의 고부가가치제품의 제조나 신사업 창출을 맡는 중요한 거점이다. (Lab) 설치에 의해 다양한 접착제 제품의 개발기능을 강화하여 개발의 스피드업을 도모한다. 동 랩의 건설면적은 약 4220m2, 상면적 4220m2이다. 또 제품의 전시코너나 견학홀을 만들어 지역사회나 고객에 대하여 보다 친화적인 시설을 목표하고 있다.

동공장은 1963년에 순간접착제(알파아론)의 생산을 개시하고, 2012년에 關東지역에 있던 공업용도의 접착제공장을 옮겨와 순간접착제로부터 공업용의 기능성 접착제에 이르기까지 동사의 접착제 제품의 제조기능을 집약했다. 2011년부터 신사업분야로서 식물공장에서의 잎채소의 수경재배에 들어갔다.



수소화 석유수지 千葉에 건설 착수

荒川丸善코스모 3사 합자회사


荒川화학공업丸善석유화학코스모에네르기홀딩스 3업체는 종이기저귀용 접착제 등에 사용되는 수소화 석유수지 공장 건설에 착수하였다. 공장예정부지는 코스모스석유 千葉제유소이고, 생산능력은 연 2만톤, 설비의 완성은 2020년 말을 예정하고 있다.3업체는 荒川화학공업이 51%, 코스모에네르기 14%, 丸善석유화학이 35% 출자한 공동출자회사 千葉아르콘제조를 20182월에 설립하였다.

코스모에네르기가 千葉제유소 유휴지를 제공하고, 인접해 있는 丸善석유화학이 원료인 C9 유분을 공급한다. 荒川화학공업이 가지고 있는 고압 수소화기술을 활용하여 무색 투명한 수소화 석유수지를 생산한다.



광경화형 접착제사업 매수

積水훌러, 벤처기업 MS아데르에서


積水훌러는 광경화형 접착제의 개발벤처기업으로 광경화형 접착제, 假固定材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MS아데르(東京)로부터 광경화형 접착제사업을 매수했다. 積水훌러는 포장 제품, 지가공 제품, 주택 건재, 일렉트로닉스나 자동차용의 핫멜트 접착제나 변성실리콘계 접착제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매수로 광경화형 접착제 사업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게 되었다. 積水훌러와 친회사인 HB훌러의 강점을 살려 판로의 확대가 예상되고, 기업가치의 향상에 기여하리라고 판단했다. 새로이 아데르사업부를 신설하여 광학용 접착제의 옵토그레이브, 가고정재의 클리어 프레스트, 아크릴폴리카 용 접착제의 글리어알체 등 MS아데르 제품의 제조, 판매를 이어간다. MS아데르는 2013년에 설립. 그 전신인 아데르는 1991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광경화형 접착제의 제조, 판매를 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 접착산업계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