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공지
2021 해외 접착산업계 동향(21-10-01)
관리자  jwk5001@naver.com 21.10.01 794
해외 접착제 업계 동향 21-10-01.docx



 - 점,접착제 해외업계 동향(2021-10-01)-

  1) 헨켈, 중국 上海에 접착제 연구개발 센터 개설
  2) Arkema, Edge Adhesives Texas 인수 
  3) 듀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용 접착제 생산 확대  
  4) 듀폰, 중국 張家港에 자동차용 접착제 공장 신설
  5) 아이카공업, 일반용 다용도 접착제 신제품 판매 개시  
  6) 住友베크라이트, 환경 대응형 저VOC 페놀수지 시트 개발
  7) 딕세리얼스, 저온 경화 정밀접합용 수지 개발
  8) 바커•케미, 건조물 보호제용 액상수지 공장 신설
  9)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뱀독 이용 지혈성 접착제 개발
 10) 昭和電工, 필름타입의 異種 재료 접합기술 개발
 11) 일본의 綜硏化學,중국 南京공장 점착제 생산능력 2023년 3배 증강
 12) 독일 랑세스, 미국계의 산업용 특수화학기업 에메랄드 칼라마 인수 
 13) 비엠지, 천연유래의 의료용 접착제 개발
 14) 비엠지, 의료용 접착제 사업 유럽•미국으로 확대
 15) 三菱케미칼, 에폭시수지 고부가가치화, 반도체 용도에 주력
 16) 三菱케미칼, 에폭시수지 원료 바이오化 검토
 17) 대만의 長春그룹, 접착제•도료 원료 싱가포르•중국에서 증산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 에멀젼 및 파우더
 18) 태국 네이쳐 웍스,폴리유산(PLA) 신공장 건설
 19) 東レ,고무 보강재용 접착제 개발, 식물유래 원료 사용, 환경부하물질 불사용
 20) SI그룹, 세계 산업용 레진사업 ASK 케미칼즈에 매각   

***********************************************************************************

1) 헨켈, 중국 上海에 접착제 연구개발 센터 개설
기존 조직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센터로 확장  

헨켈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에 있어서 접착제 수요가 급증함에 대응하여 중국 上海 푸동 신구의 Zhangjiang Science City에 최첨단의 접착제, 실런트, 기능성 코팅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새로운 연구개발 거점‘어드히시브•테크놀러지스•이노베이션•센터’를 개설한다. 5억 위안(7,758만 달러)를 투자한다. 기존의 거점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2023년 완성을 목표하고 있다. 총면적은 3만2000 m2. 약 9000 m2의 연구실과 4000 m2의 오피스 스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400명이 넘는 헨켈의 전문가나 연구자가 헨켈 어드히시브 테크놀러지스 사업의 모든 사업•서비스 분야를 뒷받침하는 신기술의 개발에 전념하게 된다.
이 센터는 또 고객과의 교류나 지식의 공유 중심으로서도 기능한다. 혁신적인 協業을 통하여 헨켈의 전문가 및 어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직접적인 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비지네스 기회를 만들어 낸다. 
부지 내에는 디지털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인피니티•룸, 헨켈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대한 코미트먼트를 구현하는 엔지니어링•우드의 계단, 헨켈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에 특화한 어프로치를 소개하는 전시스페이스 등도 설치한다. 

헨켈의 접착제사업 부문은 자동차산업 및 전자산업의 예상보다 빠른 수요 반등으로 올해 1 분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 분기 매출은 접착제 부문이 13% 증가하고, 세탁 및 홈케어 부문이 4.1 % 증가하면서 모두 7.7 % 증가한 59억 7 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헨켈의 접착제 매출은 2020년 86억8400만 유로로 동사 전체 매출의 45 %를 차지하고 있다.

2) Arkema, Edge Adhesives Texas 인수
Bostik의 미국 고부가가치 접착제 사업 확장

Arkema의 접착솔루션 부문인 Bostik은 핫멜트 접착제 메이커 Edge Adhesives Texas (Fort Worth)를 인수하여 미국의 고성능 접착제 사업을 강화했다. Edge Adhesives Texas는 주거용 건물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접착제 솔루션의 선도적인 개발 및 제조업체이다. 연간 매출이 약 1,200 만 달러로, 공장은 텍사스 포트워스에 있고, 종업원은 약 50명이다. 창, 문 및 지붕 등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주택 건설용의 핫멜트 점착테이프 맞춤형 전문업체이다.
보스틱(bostik)은 전자제품과 자동차부품 등에 쓰이는 엔지니어링 스마트 접착제 신제품(상품명 Born2Bond AU588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접착제는 자율 주행보조시스템(ADAS)과 엔진 제어장치(ECU) 등 산업용 전자 장치와 공장자동화 관련 부품 등에 활용한다. 고성능의 접착제로 UV(자외선)반응성과 탄성이 우수하다. 고온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길고 물에 의한 저항성이 우수하며, 인장력과 전단강도가 동시에 높은 특징이 있다. 높은 압축에도 균열이 발행하지 않고 내화학성이 높다.
보스틱은 접착제 연매출이 20억 유로(2조7000억원) 규모이고, 종업원 6000명으로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3) 듀폰,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용 접착제 생산 확대
500만 달라 투입 독일•스위스공장 설비강화

DuPont의 모빌리티•매터리얼 사업부문인  DuPont Mobility & Materials (M & M)은 독일과 스위스 공장에서 자동차 용의 고성능 접착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자동차의 전동화를 위한 선진적인 솔루션의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액은 500만 달라이다. 신설비 도입에 의해 제조능력을 끌어올리고 동시에 고객에 대한 제품 샘플의 제공을 신속화를 추진한다.
듀폰의 모빌리티•매터리얼 사업은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제조와 연구개발을 행하고 있다. 선진적인 접착제 솔루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연이은 능력 증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과 스위스에 있는 공장에서는 현재 전기자동차의 충전 시나 운전 중 배터리의 열관리를 서포트하는 재료나 차체나 전지 등 여러가지 소재용의 접착제, 충돌 내구성과 경량화에 기여하는 접착제, 프런트 글래스나 백라이트의 접합에 사용되는 접착제를 생산하고 있다. 


4) 듀폰, 중국 張家港에 자동차용 접착제공장 신설
3000만 달라 투자, 2023년 가동 

듀폰은 중국 江蘇성 張家港시에 접착제 공장을 신설한다. 3000만 달라를 투입하여 자동차의 전동화나 경량화에 쓰이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3년 가동을 목표하고 있다.
張家港 보세구역 내 양자강 국제화학공업단지에 세운다. 주로 복합재 접착제로 탄소섬유나 글래스섬유 복합재나 그밖의 異種 재료를 접합하여 모듈 조립 등의 경량화에 기여하는 ‘BETAFORCE 배터리 모듈의 열관리에 쓰이는 'Betatech', 구조용 접착제 'BETAMATE' 등을 생산한다. 신에너지차(NEV)의 보급에 따르는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5) 아이카공업, 일반용 다용도 접착제 신제품 판매 개시
저점도로 초극세 노즐 접착

아이카공업은 초다용도 접착제 신제품(제품명 스트롱르플러스)를 홈센터 등 일반가정용이나 컨슈머시장에 판매를 개시했다. 異種 소재의 접합에서도 강고하게 접착하고 취급성도 뛰어난 접착제이다. 약 1시간 정도에서 실용 수준의 경화강도에 이르고 대략 1일 내에 완전 접착한다. 종래품의 과제였던 노즐 등에서 생기는 실같은 이어짐(실 꼬리)이 적어 핀포인트로 접착이나 보수작업을 행할 수 있다.
동사는 종래 업무용이나 전문 용도의 접착제를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 일반용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개인의 DIY 니즈나 가정 등에서 각종 보수용으로 제품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스트롱르플러스는 독자적인 컴파운드 기술에 의해 저점도이고 접착강도가 높은 크리어 타입의 접착제로 양호한 접착성능과 가정 등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혀 최적화했다. 
저점도성에 더하여 제품 구경이 1 밀리미터의 초극세 노즐로 접착하려는 부위에 도포가 가능하다. 실같히 이어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세세한 작업에 적합하다. 
도기나 타일, 금속, 피혁, 목재, 플래스틱, 포, 종이류 등 광범위한 소재의 접착에 사용할 수 있는 외에도 동일 소재에 가하여 목재와 타일, 포와 금속 등 다른 소재의 조합에도 활용할 수 있다.    


6) 住友베크라이트, 환경대응형 저VOC 페놀수지 시트 개발
접착•함침 용도 조준

住友베크라이트는 환경대응형 저휘발성 유기화합물(VOC) 페놀수지 시트를 개발했다. 레조르형 페놀수지를 변성시켜 대부분이 미경화상태인 B스테이지의 시트로 만듬으로써 접착제 용도나 복합재료에의 함침 용도를 조준하고 있다. 이들 두가지 용도에 있어서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동시에 보존안정성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작업 시의 불량의 발생을 억제하고 접착강도도 높힌다. 고온의 열처리를 해도 강도 저하가 적다. 용액계의 수지에 대하여 유기용매의 함유량은 10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동사가 개발한 것은 페놀수지의 변성기술을 살려 적은 변성량으로 시트화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레조르형 페놀수지용액은 용매를 건조시키면 고점도 액체가 되어 그대로 시트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시장에는 에폭시수지의 경화제로서 에폭시와 조합시켜 사용하는 케이스라고 하면 미경화 시트로서 상품화된 케이스가 있지만, 페놀수지 단독으로는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용액계 수지는 5할 이상이 유기용매가 함유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이번 개발한 시트는 5% 이하로 억제하였다.

기대하고 있는 용도의 하나가 접착제이다. 플래스틱 부품과 금속이나 플래스틱 끼리를 접착하는 것으로 피착체에 페놀수지 시트를 붙이고, 다른 피착체를 내리 눌러 열프레스 등으로 가열 경화함으로써 높은 내열성을 갖는 접착면을 얻을 수 있다. 접착 후 250℃의 열처리를 하면 에폭시수지계 접착시트는 접착강도가 30% 정도까지 저하하지만, 이번 개발한 시트에서는 95% 이상의 강도를 유지하여 자동차 마찰재 등의 용도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 철판 끼리를 접착할 경우, 도공에 있어서 안정적인 막두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용액상 페놀수지와 비교하여 10% 이상 높은 접착강도를 나타낸다.  

含浸 용도도 타게트 시장의 하나이다. 탄소섬유나 글래스섬유와 조합시켜 프리프레그 등의 섬유강화 플래스틱(FRP)의 바인더로서 제안하여 자동차나 항공기, 열차 등을 위시해 다양한 산업분야를 개척해 나간다. 이 개발 시트를 섬유 기재와 겹쳐 용융•함침하여 경화시킴으로써 유기용제의 사용이나 설비 제한없이 프리프레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페놀수지의 특성인 난연성이 뛰어난 컴포지트를 환경 저부하로 얻을 수 있다. C/C컴포지트 등으로의 전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터로 도공하여 제조한다. 롤 상으로 출하하는데 폭은 1600mm까지 대응할 수 있다. 용액상 제품이 10℃ 이하에서 3개월 정도밖에 보존할 수 없는 것에 비해 개발 시트는 상온에서 3개월, 10℃ 이하라면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7) 딕세리얼스, 저온 경화 정밀접합용 수지 개발
열 대미지•소비 전력 억제

딕세리알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 등에 사용하는 정밀접합용 수지로, 보다 저온에서 경화하는 신제품을 개발한다. 경화온도를 현재의 80℃에서 60~70℃로 끌어 내린다. 대상물에 대한 열대미지의 저감이나 택타임의 향상, 저소비 전력효과에 의한 환경에 기여한다. 양산 시작에 들어가 있는데 향후 샘플 워크를 본격화할 생각이다. 

동사의 정밀접합용 수지는 정밀성과 저온 경화라고 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나 센서의 고성능화에 수반하여 高精度이면서 熱變形이 생기지 않는 접착제에 대한 니즈가 강한데 하이엔드 스마트폰 용도로 동사의 정밀접합용 수지가 디팩트(사실상의 표준)에 가까운 형태로 채용되고 있다. 특히 고정도가 요구되는 렌즈, 이메이지 센서의 固定에 강하다.
고성능화가 진행되고 있는 차재 카메라나 감시 카메라, 드론 등의 채용실적도 가지고 있다. 최근 디바이스 구조가 다양화해 가는 텔레비전, 노트북 퍼스컴 등 디스플레이 주변에서의 정밀접합 니즈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개발에 들어간 과제는 보다 저온에서 경화하는 새로운 타입. 열대미지를 줄여주고, 택타임을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보다 단시간이나 저온의 제조프로세스가 되면, 소비전력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서플라이 전체적으로 카본 뉴트럴로 이어진다. 최대한으로 메리트를 향유하는 데는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모든 접착제를 60~70℃의 저온 경화에 맞출 필요가 있다. 
부위에 따라서 타사의 접착제도 병용되고 있는데, 그 일부라도 종래의 80℃ 프로세스에 맞춘 것이라면 모듈 전체에서의 변형 저감이나 저소비 전략의 효과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동사기 초저온 경화 타입을 제조 프로세스에 투입함으로써 다른 접착제메이커가 뒤따르게 되면서 모듈 전체가 60~70℃ 프로세스로 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미국 애플이 서플라이어에 대하여 100% 재생에너지 도입을 촉구한다든가 토요타자동차가 주요 부품메이커에 탄산가스 배출량의 전년비 3% 감소를 요구한다면 서플라이 체인 전체적으로 脫炭素의 움직임이 확대될 수 있다. 제조 프로세스에 있어서 환경 저부하의 조치는 사업전략에 있어서 커다란 비지네스 찬스로 될 것 같다.  


 8) 바커•케미, 건조물 보호제용 액상수지 공장 신설
3000만 유로투입 2022년 가동   

독일의 글로벌 케미칼메이커인 바커•케미는 독일의 뉸리츠 공장에서 액상수지를 생산한다. 동사는 약 3000만 유로를 투입하여 설비 건설을 시작했다. 2022년 말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액상 수지는 실리콘 베이스의 건조물 보호제나 외장 도료•공업용 도료의 바인더 등의 원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동사에서는 지금까지 독일 부르크하우젠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이번의 액상수지공장 건설로 가공을 담당해 온 뉸리츠공장에서도 일관체제를 갖추게 된다.

바커는 부르크하우젠과 뉸리츠의 두 공장에서 액상수지를 건축이나 코팅 용의 실리콘 제품으로 가공하고 있지만, 액상수지는 부르크하우젠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다운스트림 제품의 수요 확대로 부르크하우젠의 액상수지 플랜트는 풀 가동하고 있는 상황인데, 수요증대에 따라 이번에 뉸리츠 공장에서도 생산하기로 하였다. 

뉸리츠공장에서 액상수지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다운스트림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도 생기게 된다. 바커는 이번의 조치를 생산능력의 확대로 보기에는 아직 빠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투자가 장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9)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뱀독 이용 지혈성 접착제 개발
피부린 대비 접착력 10배, 응고시간 절반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키브렛 메쿼닌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발표한 논문에서 남아메리카 지역 맹독성 뱀 '페르드랑스'의 독을 이용해 출혈을 빠르게 막을 수 있는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페르드랑스에서 혈액응고 성분이 있는 랩틸라제, 바트록소빈 성분을 추출하고, 이 성분을 젤라틴 등과 섞어 신체 조직 접착성 물질을 만들었다. 일반 연고처럼 튜브형으로 제작해 편리성도 갖췄다. 외상이나 부상, 응급 출혈시 이 접착성 물질을 출혈 부위에 바르고 레이저 포인터나 스마트폰 플래시 빛 같은 가시광선을 쪼이면 빠르게 지혈 반응이 일어났다.
연구팀이 개발한 지혈용 접착제는 현재 병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피브린 접착제(단백질 기반 지혈제)에 대비해 접착력이 10배 이상 높았고, 출혈로 인한 박리나 씻김 정도도 덜 했다. 혈액응고에 걸리는 시간도 피브린 접착제의 절반가량인 45초에 불과했다.

뉸리츠공장에서 액상수지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다운스트림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도 생기게 된다. 바커는 이번의 조치를 생산능력의 확대로 보기에는 아직 빠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투자가 장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10) 昭和電工, 필름타입의 異種 재료 접합기술 개발 
초단시간 접착 차•전장•건재용으로

昭和電工은 수지와 금속 등 異種 재료를 간편하게 강고하게 접합하는 필름타입의 접합기술(기술명칭 WelQuick)을 개발했다. 6월부터 샘플 제공을 개시한다. 접착기능을 가진 필름에 의해 작업공정을 간편화하는 동시에 극적인 단시간화도 가능하다. 고객의 코스트 저감이나 제조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의해 2산화탄소(CO2) 배축 삭감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자동차나 電裝 부재, 건재 등 폭넓은 적용을 시도해 나간다.

 이번 개발한 접합기술 웰퀵은 접착성분을 필름 형상으로 함으로써 종래의 반응형 접착제의 액체 도포의 노력을 경감하여 취급을 간편하게 하는데, 이에 더하여 필름재료의 고체와 액체 사이의 상변화를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수10분 필요했던 접착시간을 수초로 단축시킬 수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 나일론 등의 수지와 알루미늄, 철, 동 등의 금속과의 접착에 대응하여 40여 가지 이상의 기재의 조합으로 10 메가파스칼 이상의 높은 전단접착력을 확인하였다. 
또 접착스피드가 뛰어난 초음파 용착, 금속에 적용가능한 고주파 용착, 범용성이 높은 가열 용착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용착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필름상태로 상온에서의 장기 보관이 가능한데다가 용착 시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부하도 저감이 가능하다.

연내에 소규모 설비로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동사는 사업부간 제휴하여 자동차 복합재료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데 이 필름도 이 프로젝트에서 하나의 성과이다. 지금까지도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의 접합기술, 알루미늄 포재를 활용한 리튬이온 2차 전지의 냉각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경량성, 내열성, 강고성 등에 대한 니즈는 단일 소재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하여 이종 재료를 접합한 멀티매터리얼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종 재료의 접합에는 액상 접착제나 핫멜트 접착제에 의한 기계적 체결이 있고, 접합강도와 함께 프로세스 간편화나 공정의 단시간화가 요구되고 있다.


11) 일본의 綜硏化學,중국 南京공장 점착제 생산능력 2023년 3배 증강
중국으로 집약될 편광판의 수요 대응

일본의 綜硏化學은 중국에서 주력인 점착제사업을 확대한다. 공급 대상인 편광판 메이커가 중국으로 생산 집약을 추진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의 생산능력으로는 앞으로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2022년까지 중국 자회사인 南京의 綜硏高新材料(SKN)의 점착제 생산능력을 약 3배 증강할 것이라고 한다. 환경배려를 고려한 원료의 사용 등도 검토하고, 지속가능사회의 실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綜硏化學의 매출 구성의 55.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점착제사업이다. 편광판을 포함한 광학필름 외에 자동차용•건재용 테이프가 주된 용도이다. 금년 3월기의 점착제 매출규모는 전년동기비 9.2% 증가한 174억엔이고, 2022년 3월기도 동 11.0% 증의 194억엔으로 2자리수의 수입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판매는 한국이나 대만 등의 편광판 메이커가 중국으로 생산공장을 옮기려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이것 또한 수요확대를 뒷받침하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2020년도 동사의 중국공장은 연간 약 9할의 가동을 유지할 수 있었다.
현재 편광판을 사용하는 액정디스플레이의 세계성장율은 연율 6%를 넘었던 2000년대에 비해반감되었다고 보지만, 액정 텔레비전의 대형화 외에 코로나19를 배경으로 국내외에서의 텔레워크의 보급에 수반되는 모니터 수요도 확대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점착제 소비는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 크다.
이러한 현상에 대응하여 綜硏高新材料에서는 현재 반응설비를 2기가 가동 중인데, 이번의 증강투자에 의해 현재 공사 중(투자액 약 24억엔, 완료예정 2022년6월)인 반응설비 2기에 더하여 1기를 증설하는 모양새가 되면서 생산능력은 현재의 약 3배가 되리라고 한다. 2023년에 증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투자액은 11억엔이다. 새로운 건물에 반응설비 2기를 추가로 도입하여 전체 4기 체제가 된다. 또 앞으로도 중국에 복수의 편광판 메이커가 설비 투자하는 것을 예상되어 2022년 이후에도 반응탱크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綜硏化學은 중국에서 뿐 만 아니고 일본 국내에서의 판매도 주력한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광학필름이나 자동차용•건재용 테이프 등이 타격을 받았지만, 2020년 후반부터 이들 제품이회복 과정에 들어 왔다고 본다. 
한편 환경 배려에 대응한 생산체제의 확립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동사는 자동차나 건재의 내장용으로 톨루엔을 배제하여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저감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 유래의 용제나 모노머를 사용하는 점착제 제조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2) 독일 랑세스, 미국계의 산업용 특수화학기업 에메랄드 칼라마 인수 
10.4억달라, 접착제 폴리머사업부로 편입

랑세스(LANXESS)가 미국 특수화학기업 에메랄드 칼라마 케미칼(Emerald Kalama Chemical)의  인수를 완료했다. 에메랄드 칼라마의 기업가치는 약 10억7500만 달러(9억 유로)로, 인수대금은 약 10억4000만 달러(약 8억 6700만 유로) 규모로서 랑세스의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수로 기록된다.
에메랄드 칼라마는 2020년 기준 약 4억 2500만 달러 매출과 9000만 달러 수준의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의 약 75%는 식품 보존제, 가정용품 및 화장품 보존제, 향료 및 향수 등의 소비자보호 부문이고, 나머지 25%는 플라스틱 및 접착제 산업 등 산업용 특수화학 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향료 및 향수 사업분야에 있어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 업계의 선두업체로 부상한다. 약 470명의 임직원과 미국 워싱턴주 칼라마, 네덜란드 로테르담, 영국 위드너스에 소재하는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랑세스는 신규 편입된 향료 및 향수 제품군과 기존 벤질알콜 제품군을 통합해 향료(Flavors & Fragrance) 사업부를 신설하였다. 기존의 플라스틱•페인트 및 코팅•접착제 등 산업용 특수 화학제품군은 기존 폴리머 첨가제 사업부로 편입된다. 이 사업부의 주요 제품으로는 접착제, 실런트, 페인트, 코팅, 비닐 등에서 활용되는 非프탈레이트 가소제, 폴리설파이드 실란트 제조용 가소제, 반응성 폴리우레탄 개질제 등이 있다.


13) 비엠지, 천연유래의 의료용 접착제 개발
東亞合成 등에서 6억원 출자

바이오폴리머 벤쳐기업인 비엠지(京都시 南구)는 東亞合成과 유니버설•매터리얼스•인큐베이터로부터 6억엔의 출자를 받았다. 이 자금으로 개발 중의 의료용 접착제(제품명 LYDEX)의 治驗파이프라인을 확충하고, 또 東亞合成과의 관계를 깊게 하여 의료기기의 신제품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이 의료용 접착제는 천연물 유래의 고분자재료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리스크가 없는 접착제로 높은 접착성과 생체 내 분해흡수성을 겸비하고 있다. 내시경용 상처 피복재의 개발파트너인 한국의 의료기기 메이커가 의료기기 세계 최대메이커와 제휴하여 한국과 유럽에서 제품판매를 개시하고 있다. 외과 수술용 止血材나 肺용 실란트재, 유착방지재라고 하는 넓은 용도로 전개가 기대되며, 東亞合成 등으로부터 융자를 통하여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출자에 맞춰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의료용 접착제 개발, 치험 등에서의 협업에 더하여 새로운 의료기기 제품의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비엠지는 京都大學 발의 바이오벤쳐로 1983년 설립했다. 1986년 군젠과 공동으로 일본 국내 최초로 외과용 생체흡수성 봉합사를 개발하고, 그 원료가 되는 글라이콜산(PGA)의 제조를 개시하였다. 의료용 고분자 폴리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하여 생체흡수성 뼈고정재 용의 폴리-L-유산 등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기존사업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성장의 견인역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의료용 접착제(제품명 LYDEX)이다.  


14) 비엠지,의료용 접착제사업 유럽•미국으로 확대
생산능력 5배 증강, 내시경 창상피복재•실런트재

바이오폴리머 벤쳐기업 비엠지(京都시 南구)는 의료용 접착제사업을 증강한다. 京都공장의 생산능력을 5배 끌어올릴 계획으로 2021년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내시경용 창상피복재 용도 파트너인 의료기기 업체가 유럽 등에 출시한데 이어 미국에서 판매를 예정하고 공급력을 높힘으로써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5년 후의 매출규모를 연 40억엔으로 목표하고 있다.
향후 肺용 실란트재나 지혈제 용도로 상업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신공장 건설도 고려하고 있다. 외부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 중인데, 출자를 받은 東亞合成과 협력하여 여러 용도분야에서의 전개를 구현해 나간다.
증강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의료용 접착제(제품명 라이덱스)이다. 내시경용 창상피복재 용도에서 협업하는 한국기업이 의료기기 세계 최대메이커와 제휴하여 2020년 하반기부터 유럽 시장 등에서의 판매를 개시하였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증 신청 중으로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크립형 소형 지혈기구의 대체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생산능력을 끌어올려 사업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비엠지가 개발한 의료용 접착제는 다당류의 일종으로부터 의약품이나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는 덱스트란과 천연 항균제로 사용되는 폴리라이신 2가지가 출발원료이다. 각각에 화학적 수식을 행한 알데하이드化 덱스트란과 무수 호박산 처리한 폴리라이신을 가교반응시켜 혼합, 분말상으로 만든 것이다. 수분을 가하면 겔화하고 장기에의 강한 접착력을 나타내고 있지만,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자기분해하여 체외로 배출된다.
현재 의료용 접착제는 주로 피브린 풀이 사용되지만, 혈액 제제인 피브리노겐이 원료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등의 감염증 리스크가 있다. 이번 개발한 접착제는 피브린 풀 대신하는 비혈액 유래의 신규 의료용 접착제이다.
내시경용 창상피복재 용도 외에 자사 단독으로 호홉기 외과영역의 실런트재로서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폐에 대응하는 유연성과 접착성이 확인되고 있다. 2019년 9월 일본에서 치험을 개시하여 2023년도에 시장에 낼 계획이다. 그밖에 지혈재나 유착방지재 용도에서도 조기의 사업화를 목표하고 있다. 
외부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가까운 장래에 재생의료 분야로의 전개를 목표로 하는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5) 三菱케미칼, 에폭시수지 고부가가치화, 반도체 용도에 주력
異種재료 접합용 에폭시수지 접착필름 

三菱케미칼은 에폭시수지사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용도개척에 나섰다. 기판이나 봉지재 등 반도체 용도의 비율을 높힘으로써 수익력 강화하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봉지재 용으로는 최근 고신뢰성에 기여하는 低염소함유 타입을 출시했다. 용도개척 면에서는 에폭시필름이나 異種材 접합용의 접착시트 등 다운스트림 전개에 나서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 도료, 접착제, 반도체 등의 기존 용도에 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에폭시수지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三菱케미칼은 에폭시수지를 도료, 접착제, 반도체의 각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수익성 향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원래 부가가치가 높은 반도체 용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봉지재 용도는 업계 표준의 에폭시수지를 취급하는 등 존재감이 매우 높다. 봉지재 용으로 새롭게 시장에 투입한 것이 염소함유량을 종래의 것보다 절반 정도로 줄인 低염소 그레이드이다. 염소는 봉지재 내를 이동함에 따라 회로의 작동 불량이나 쇼트에 연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차재용 반도체 등에서는 저염소 에폭시수지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본딩 와이어가 金에서 저코스트의 銅,銀으로 바뀌고 있는데, 저염소에 의하여 銅,銀 본딩 와이어 부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이밖에 고내후성의 비스페놀A 프리타입의 샘플워크를 진행하고 있다. 도료 용이 타게트이었지만, 전자재료나 접착제 용으로도 전개를 시도해 나간다. 
고부가가치화의 한편으로 용도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추진하고 있는 것이 에폭시필름이다. 접착제 용도로 쓰여지고 있는 에폭시수지는 높은 밀착성이라는 강점을 활용하는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PE) 용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반적인 필름은 도전성 잉크를 밀착시키기 위해 필름 표면의 전처리가 필요한데 비하여 에폭시필름은 표면처리없이 높은 밀착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상적인 PE용 필름이다. 개발단계는 프로토타입의 단계를 마치고 고객니즈에 맞추는 만들기 단계에 들어 갔고, 조기 실적화를 목표하고 있다.
알루미늄이나 철, 탄소섬유 복합재료(CFRP) 등의 이종재료 접합용으로 에폭시수지로 만드는  접착시트도 제안하고 있다. 접착제를 이용하는 것 보다 접착시트를 사용함으로써 공정의 간소화에 기여한다. 에폭시필름, 접착시트와 같히 자연스러운 다운스트림 전개에 나서 새로운 시장 창출을 겨누고 있다. 
에폭시수지의 열경화성이나 높은 밀착성은 다른 수지와의 복합화로 시장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고 보여 지는데, 파트너십을 적극화할 생각이다.  다른 수지와의 알로이나 블렌드를 통하여 폴리이미드나 불소수지에는 볼 수 없는 특성을 살려 에폭시수지의 용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7/12) 


16) 三菱케미칼, 에폭시수지 원료 바이오化 검토
리사이클방안도 모색

 三菱케미칼은 에폭시수지의 환경대응 조치로 식물 유래의 원료를 검토하여 원료의 바이오화를 목표하고 있다. 리사이클도 검토하고 있는데, 에폭시수지의 리사이클 만이 아니고, 폴리카보네이트(PC)의 케미칼 리사이클에서 얻어지는 원료를 에폭시수지에 이용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환경 대응을 시도하고 있다. 고내구성의 특징을 갖는 에폭시수지는 장수명이라는 점에서 서스태나빌리티에 기여하고 있는데, 환경대응성도 부여하고 부가가치도 살려 내려는 생각이다.
동사는 최근에 사업부문을 개편하면서 “서스테이너블 폴리머스 섹터”를 설치하였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수지는  바이오PC나 생분해성 수지인 바이오 폴리부틸렌숙시네이트(PBS) 등이며, 에폭시수지도 이 섹터에 속하는데, 에폭시수지는 앞으로 바이오 원료화나 리사이클 등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바이오PC나 바이오PBS는 폴리올이나 디올 계의 원료로부터 합성되고 있는데, 폴리올 계의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하는 에폭시수지도 원료의 바이오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는 기초 검토단계이지만 구체화를 향해 연구를 추진해 나간다. 에폭시수지의 리사이클도 검토하고 있다. 열경화성의 에폭시수지는 리사이클이 어렵다. 탄소섬유강화 플래스틱(CFRP)의 매트릭스 수지로 쓰이는 경우도 고열을 가해 에폭시수지를 열분해하여 탄소섬유 만을 리사이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사는 에폭시수지가 저분자량이기 때문에 케미칼 리사이클을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동사는 PC의 리사이클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폐PC의 케미칼 리사이클에서 얻어지는 비스페놀A를 에폭시수지에 활용하는 것도 선택지의 하나이다. 
내열성, 내수성 등의 특징을 가진 에폭시수지는 고내구성이라는 강점으로 접착제나 도료에 이용되고 있다.  견고하고 오래 간다는 서스태나빌리티에 더하여 바이오 유래, 리사이클이라고 하는 면에서도 에폭시수지를 어필해 나갈 생각이다.  


17) 대만의 長春그룹, 접착제•도료 원료 싱가포르•중국에서 증산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 에멀젼 및 파우더

대만의 화학 대메이커 長春그룹은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2023년까지 에틸렌초산비닐공중합체 에멀젼(VAE)과 동 파우더의 생산능력을 증강한다. 산업용 접착제나 도료•코팅 용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투자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VAE 능력을 7할 끌어올리고, VEPE 능력은 배증한다. 아시아에서 구축하고 있는 원료, 초산비닐모노머(VAM)로부터의 일관생산체제를 강화한다.
長春그룹은 싱가포르에서는 2021년, 중국에서는 2023년까지 각각 증산투자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VAM을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VAE와 VAE 파우더를 대만이나 싱가포르, 중국, 말레시아에서 각각 생산하고 있다. 2021년 7월 현재 그룹 생산능력은 VAE가 연 50만톤, VAE파우더가 연 10만톤이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지법인 長連싱가포르가 생산라인을 증강 중에 있다. 완공 후 현지능력은 VAE가 6만톤 증의 연 15만톤으로,  또 VAE 파우더는 4만톤 증의 연 7만톤으로 늘어난다. 동사는 2013년에 VAM과 아릴알콜의 생산을 개시했다. 2017년에 VAE와 VAE 파우더의 생산라인을 증강했다. 長春그룹에 의하면 모든 생산제품에서 거래가 강하게 일어나 2021년 상반기의 설비 가동율은 9할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편 중국에서는 현지법인 大蓮化工(江蘇省)이 VAE와 VAE 파우더의 내수 확대에 대응하여 揚州화학공업단지에 공장을 증강한다. 2023년 완성을 목표로 VAE를 연 14만톤 능력으로, VAE 파우더는 동 8만톤 능력으로 각각 끌어올린다. 大蓮化工는 2003년 설립했다. 스판덱스 원료인 1,4-부탄디올과 PTMEG(폴리테트라메틸렌에테르글라이콜) 생산도 다루고 있다. 
長春그룹은 1949년 발족했다. 長春플래스틱이나 長春석유화학 등 유력한 자회사를 가지고 있고, VAM이나 그 유도품, 페놀관련 제품, 아릴알콜제품을 위시해 폭넓은 화학품의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 

장춘그룹의 싱가포르 생산체제 (톤/연)

제품 생산능력 증강계획
VAM 350,000 -
VAE 90,000 60,000
VAE 파우더 30,000 40,000
아릴알콜 200,000 -
큐멘 540,000 -
* 큐멘은 長春싱가포르, 그외는 長蓮싱가포르가 생산  


18) 태국 네이쳐 웍스,폴리유산(PLA) 신공장 건설
2024년 상업생산,7.5만 톤 설비 

태국석유공사(PTT)그룹의 화학대기업 PTT글로벌케미칼(PTTGC)은 최근 그룹 산하의 폴리유산(PLA) 대메이커인 네이쳐 웍스가 태국 국내에 신공장을 건설하는 투자결정을 승인했다. 생산능력은 연 7만5000톤으로 2024년 상업운전을 예정하고 있다. 투자액은 6억 미국달라를 상정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이쳐웍스는 PTTGC와 미국 곡물메이저인 카길이 절반씩의 출자하고 있다. 신공장은 태국 나콘사완•바이오컴플렉스에 건설한다. 유산, 락티드, 폴리머의 생산을 포함한 폴리펩타이드를 일관생산하는 공장이다. 사탕수수의 당분을 원료로 하여 PLA를 생산한다. 현지 농가로부터는 연 약 11만톤의 설탕을 원료로 조달한다. PTT산하에서 바이오화학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그린•케미칼스가 이 공장의 인프라 개발을 맡는다. PLA의 원료가 되는 설탕의 액화설비는 日量 570톤의 처리능력으로 할 예정이다. 그밖에 송전시스템이나 증기 등의 유틸리티, 수처리시스템 등도 갖춘다. PLA는 식물 유래의 수지로 석화유래의 수지에 비하여 탄산가스 배출량이 적고, 콤포스트 등 특정의 조건 하에서생분해하는 특징이 있다. tea bag이나 식품패키지, 3D프린트 용 필라멘트로부터 가전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19) 東レ,고무 보강재용 접착제 개발 
식물유래 원료 사용, 환경부하물질 불사용

東レ는 환경부하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유래 성분을 원료로 하는 고무 보강재용 접착제와 그 기술을 개발했다. 합성섬유와 고무조성물을 접착하는 기술을 베이스로 접착제의 조성을 최적화함으로써 환경이나 신체에의 부하가 우려되는 레조르신•포름알데하이드(RF)를 함유하지 않고 동등의 접착성능을 갖는 신규 접착제를 실현했다. 
타이어나 자동차용 호스•벨트 등의 고무제품에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아라미드라고 하는 합성섬유가 보강재로서 사용되고 있다. 고무조성물과 합성섬유의 접착에는 80년 이상레조르신•포름알데하이드•라텍스(RFL) 접착제가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RF에는 장기 사용에 의한 신체나 환경에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동사는 합성섬유와 고무조성물을 접착하는 기초기술을 핵으로 접착제의 성분에 식물 유래의 성분을 사용하고 그 조성을 최적화하였다. RFL 접착제와 동등한 접착성능을 가지면서 RF를 함유하지 않는 신규 접착제를 개발했다.  합성섬유에 대한 접착제 가공프로세스에 있어서 RF 배출억제와 식물유래 원료의 사용으로 종래법에 대하여 GHG 배출량 삭감을 기대할 수 있다. 신규 접착제는 먼저, 접착기술을 확립한 東레 하이브리드 코드가 태국에서 생산하는 타이어코드나 자동차용 호스코드 등에 응용하여 전개한다, 타이어코드는 월산 수10~수100톤, 자동차용 호스코드는 월산 수10~수100톤 규모의 판매를 상정한다. 신규 접착제는  탄소섬유나 비닐론 섬유 외의 합성섬유와 고무조성물의 접착에도 널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접착제의 생산과 접착기술에 대하여 타사와의 라이센스도 검토하고 있다. 


20) SI그룹, 세계 산업용 레진사업 매각
사모펀드 론그룹의 ASK 케미칼즈와 협약 체결 

SI그룹은 선도적인 성능 첨가제 메이커로, 동사의 전 세계 산업용 레진 사업의 대부분을 사모 펀드 기업인 론그룹(Rhone Group)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ASK케미칼즈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SI그룹의 산업용 레진 제품과 브라질 리오카를로, 인도 란잔가온, 남아공 더반 소재의 관련 제조 공장 뿐 만 아니라 라이선스된 기술 및 전 세계 다수의 톨링 계약도 포함된다. 독일 힐덴에 본사를 둔 ASK케미칼즈는 파운드리 소재 분야의 시장 리더업체로서 바인더, 코팅, 퍼더, 필터 및 이형제뿐만 아니라 접종물, 강철 주조용 접종 와이어 및 마스터 합금 등 야금 제품들을 제조한다.SI그룹은 이 사업장에서 고무 및 접착제, 유전, 계면활성제 제조뿐만 아니라 브라질에서 파운드리 제품을 포함한 관련 사업을 분할•매각하여 ASK케미칼즈와 톨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당사는 또한 미국 및 중국에도 산업용 레진 사업을 보유하게 된다.기능성 첨가제, 공정 솔루션, 활성 의약품 원료 및 화학 중간체 분야의 성능 첨가제 선두 메이커로서 SI그룹의 솔루션은 플라스틱, 고무 및 접착제, 연료 및 윤활제, 유전, 제약 및 공업 수지 등의 산업분야에서  산업 및 소비 물자의 질과 성능에 필수적이다. 
뉴욕주의 스키넥터디에 본사를 둔 SI그룹의 글로벌 생산에는 5개 대륙 24개의 시설이 있고, 직원은 전세계 90개국에 2,800명이다. 





2021 국내 접착산업계 동향(21-10-01)
아시아 접착제 시장 동향 보고(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