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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접착제 업계 동향
관리자  jwk5001@naver.com 22.12.23 297
해외접착제 업계동향.hwp



- 접착제 해외업계 동향 - 

1.東洋잉크 - 말레시아 라미네이트 접착제 증강
2.토요켐 - 에이징이 필요없는 점착제 개발,
3.難細裂化 - 핫멜트 접착제, 리사이클에서 환경부하 감축으로 주목
4.헨켈재펜 - 무용제 라미네이트 접착제로 일본 연포장용 시장 개척   
5.第一工業製藥 - 리튬2차전지 음극재용 폴리이미드 접착제 협업 개발 
6.信越化學工業 - 耐水•리사이클성 양립 골판지용 새로운 코팅재 개발
7.카아리트홀딩스 - 바이오•생분해 플래스틱용 천연 개질제 생산   
8. 東洋잉크SC홀딩스 - 공장 재생 에너지전력으로 전량 전환
9.크라레 - 바이오유래의 모노머 혼합 엘라스토머 용도개척
10.東亞合成싱가포르 - 수용성 아크릴폴리머 신규 용도 개척
11.日鐵케미칼&매터리얼 - 터널 內壁에 탄소섬유 시트 접착공법 개발
12.미 UCLA대 연구팀 - 재생의학에 활용하는 세포접착제 개발
13.2022카타르월드컵, 4강부터는 공인구 교체
   환경오염 감축을 위한 수성 잉크 및 접착제 사용
          

1.東洋잉크 말레시아 라미네이트 접착제 증강
JEE엔지니너링,제조 플랜트 설비공사 수주

일본의 東洋잉크그룹은 말레시아 세레반지역에 소재하는 라미네이트 접착제 제조 공장을 증강한다. 현재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는 공사로 2023년 운용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 공장은 레토르트 식품이나 의료 용도의 패키지材 등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사용되는 고기능성의 친환경 접착제를 제조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말레시아 현지법인인 JEE엔지니어링말레시아(JFEEM)가 東洋잉크홀딩스의 그룹 회사인 토요켐•스페셜티•케미칼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공사는 JEE엔지니너링에서 시행한다.


2.토요켐, 에이징이 필요없는 점착제 개발
리드타임 단축 보관스페이스 삭감 
 
東洋잉크SC홀딩스 산하의 토요켐은 도공•건조 후의 에이징(양생•숙성)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2액형 아크릴계 점착제를 개발했다. 리드 타임의 대폭적인 단축을 강조하면서 테이프•라벨용 등 공업 용도를 중심으로 하여 판매를 확대한다. 

용제계 점착제의 신제품(제품명 EXK22-183) 등 2종을 시장에 투입한다. 중점도 타입, 강점착타입을 전개한다. 강점착타입은 난접착 수지인 올레핀계 하지와의 접착성도 양호하다. 종래에 없는 속경화•가교시스템에 의해 건조 직후에서도 충분한 점착성을 발휘한다. 종래의 점착제는 출하•2차가공 전에 7일 정도의 상온 하에서 에이징공정을 거쳐 가교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이 공정을 생략함으로써 리드 타임 단축이나 보관 스페이스 삭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해 판매확대를 도모해 나간다.

(10/21)


3.難細裂化 핫멜트 접착제, 리사이클에서 환경부하 감축으로 주목
 
서적이나 골판지 등에 쓰여지는 難細裂化 핫멜트 접착제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쉽게 부서지지 않아 비산을 억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회수시 등에 환경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동시에 古紙 재생의 질도 높힐 수 있다. 제품의 認定 업무를 맡고 있는 日本接着劑工業會에서는 미세 플래스틱 대책 등의 관점에서 기존 사용하는 접착제의 대체를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메이커로부터의  인정 신청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紙 관련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해외에 일본발신의 환경기술로서 전파하면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다.

열로 녹여 사용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굳어지는 핫멜트 접착제는 수지가 딱딱하여 골판지나 서적의 회수가 곤란하고, 리사이클 시에 접착제가 부서지면서 비산해 버리는 과제가 있다. 한편 폴리우레탄(PU)이나 에틸렌초산비닐코폴리머(EVA) 등의 연질 수지를 주체로 하는 難細裂化 핫멜트는 잘 부서지지 않아 비산을 억제하고 환경으로의 유츌을 방지하는 솔루션으로서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분별하기 쉽기 때문에 리사이클공정에의 혼입 리스크를 줄여 종이의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또 회수한 핫멜트는 재이용도 가능하다.

일본접착제공업회에 의하면 기술적으로는 옛부터 있었고 최첨단의 기술도 아니다. 또 페이퍼레스化 추세에 따라 일본의 紙관련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서스태너블의 흐름 아래서 환경 부하의 저감 면에서나 리사이클 품질의 향상 면에서는 가치가 있다. 지금도 동공업회에 핫멜트 접착제 메이커로부터 신청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누적 인정수 약 250건으로 확대되고 있다.

해외의 상황을 살펴 보면, 특히 중국 등지에서 難細裂化 핫멜트 접착제형이 채용이 늘고 있다. 중국을 위시한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紙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서적의 背표지의 접합, 골판지의 봉함 용도 등에서 핫멜트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데 인지도가 높아지면 활용 범위도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핫멜트 접착제는 원래 低VOC(휘발성 유기화합물)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難細裂化 핫멜트의 기술은 오래된 것이면서 그것이 가져다 주는 이점은 지금의 트렌드에 잘 부합되고 있다. 


4.헨켈, 무용제 라미네이트 접착제로 일본 연포장용 시장 개척      
                                 
헨켈은 무용제 2액형 라미네이트 접착제로 일본의 연포장 시장에 공세를 걸었다. 지금까지 무용제형으로 적용이 어렵다고 하는 層 構成에의 적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일정한 가스 배리어성이나 차광성을 필요로 하는 과자류 포장 등의 볼륨 존을 개척한다. 국내 커버터 용으로의 채용을 확보할 예정이고, 경화제에 대해서는 2023년 초 일본 내 생산을 시작하려는 생각이다. 헨켈의 일본법인은 무용제형 연포장 라미네이트접착제(제품명 록타이트 라이오홀)의 제안활동을 강화한다. 
일반적으로 무용제형은 경화 시에 발생하는 탄산가스에 의한 기포 발생이나 경화 수축이 일어나고, 이에 따른 오렌지필 현상의 발생 등이 과제가 되어 외관과 물성을 양립시키는 것이 어려웠다. 이러한 가운데 접착제 메이커에 의한 신제품 투입이 계속되면서 과자류 포장 등 일부에서는 드라이 라미네이트 접착제부터 대체가 시작되고 있다.  

헨켈은 독자적인 배합 처방으로 이들 과제를 해소했다. 고점도이면서 초기 응집력이 뛰어난 제품으로서 연포장재에의 적용을 시도했다. 제품 록타이트 라이오홀은 OPP(2축연신 폴리프로필렌)필름/알루미늄증착 무연신 폴리프로필렌(VMCPP)필름이나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필름/VMCPP필름 등의 층 구성에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구성은 일정 수준의 수증기•가스 배리어성을 요구하는 스낵과자 포장재로 많아 활용할 수 있어 일본시장에서도 주요한 적용대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국내 채용이 유망하다는 전망이 있어 내년 초 關西지방에서 경화제의 국내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제에 대해서는 독일로부터의 수입을 계속한다. 기존의 드라이 라미네이트 접착제에 비해 탄소사용량의 대폭적인 삭감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제조공정의 서스태너블化에 초점을 맞추어 확판해 나간다. 무용제화에 의한 1 m2 당 탄소사용량은 드라이 라미네이트 접착제에 비해 85% 정도의 삭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바이오度 30%의 그레이드 제품도 갖출 수 있다는 점과 아울러 제조공정 전체에서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온실효과가스(GHG) 배출의 저감효과도 어필해 나가면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10/20)


5.第一工業製藥, 리튬2차전지 음극재용 폴리이미드 접착제
벤처기업 윈고테크놀러지와 협업 개발 

第一工業製藥은 윈고테크놀러지(岡山현)와 기술제휴하여 고용량 리튬이온 2차전지(LiB)의 陰極용 폴리이미드 접착제를 공동개발하였다. 양사가 보유하는 계면제어 기술이나 폴리이미드 합성기술을 조합시킴으로써 폴리이미드에 고강도•고탄성의 높은 접착성을 부여하는데 성공했다. 이 접착제는 팽창 억제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음극재료 중의 하나로 개발이 진행 중인 실리콘계 재료에 적합하다. 第一工業製藥은 앞으로 신장하리라고 예상되는 소형 전자기기나 전기자동차(EV) 분야를 대상으로 용도 개척을 추진하여 전지재료사업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휴대기기 등에 사용되는 LiB 음극재는 흑연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고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1산화규소(SiO), 탄화규소(SiC) 등의 실리콘계 재료가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실리콘계 재료는 전지 충전에 있어서 최대 4배 팽창할 경우 전극 구조가 파괴되면서 전지를 열화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이 과제였다. 업계에서는 이 팽창을 억제하면서 전지의 열화를 막아주는 접착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 지고 있다. 

이번 윈고 테크놀러지가 보유하는 독자적인 폴리이미드 원료•설계•합성기술과 第一工業製藥이 보유하는 계면제어나 분산성을 살린 전극 설계•평가기술을 조합시킴으로써 고용량인 실리콘계 음극재에 적합한 접착제(상품명 에레크셀 EPI시리즈)를 개발했다. 개발품은 범용품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강도•고탄성을 가지는 것에 더하여 높은 접착성을 실현했하고 있다.
음극 용량이 최대한으로 2.5배가 된다는 점에서 고용량 음극재료를 사용하는 전지의 안전 동작이 가능하다. 

윈고테크놀러지는 파워반도체•고변환율 태양광전지 패널•차세대 자동차•우주항공 관련을 대상으로 LiB 제조의 기간 자재가 되는 고기능 가용성 폴리이미드의 설계•개발•제조 •판매를 행하고 있다.  第一工業製藥은 전극용 첨가제, 전해질 재료, 회로 보호재료 등의 전지재료를 폭넓게 취급하면서 이미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안전성 향상이나 징기 수명화라고 하는 차세대 전지에 요구되는 신규 재료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10/14)


6.信越化學工業, 耐水•리사이클성 양립 골판지용 새로운 코팅재 개발
                         
信越化學工業은 최근 개발한 코팅材(제품명 사이클 Sicle)로 골판지나 그밖의 지제품의 용도 확대에 맞추어 확판을 노리고 있다. 용이한 리사이클성과 내수성이나 강도향상을 양립시킨 후가공 용의 유기용제로서 골판지 용도에서는 기존의 내수성 부여재료와 비교한 기능평가에 착수하였다. 이밖에 사용하고 버리는 지제품으로의 전개 등 특성을 살리는 분야를 폭넓게 파고 들 생각이다. 제조기술의 확립까지도 이미 끝내고, 판매동향에 따라 양산할 수 있는 대응체제로 이행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개발한 코팅제 사이클은 글래스의 성분인 규소와 산소를 주성분으로 대상물에 용이하게 피막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코팅재료이다. 대상물에 스프레이 분무 등으로 함침하면 내수성을 부여할 수 있고, 강도도 향상된다. 먼저 샘플 제공을 시작한 분야사 골판지용이다.  
내수성능의 골판지상자 외에 파레트 등 수지제 물류 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골판지 제품으로 기존 재료와 비교하는 성능평가에 착수했다. 

골판지는 일본 국내에서는 90% 이상이 리사이클되고 있지만, 주로 내수 처리를 하지 않은 제품이 중심이고,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 등의 수지로 내수 가공처리한 것은 코팅재나 필름을 분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되지 않고 폐기•소각되는 케이스도 많다. 규소와 산소로 구성되는 이 코팅재로 가공한 골판지는 古紙 리사이클 공정에서 용해액으로서 사용되는 가성소다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용이하게 되는 메리트가 큰 특징이다. 붙어 있는 테이프는 잡아 떼어도 외관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강도로 되어 있어 골판지 상자의 재이용도 가능하다. 

플래스틱 대체나 경량화 효과에 따른 카본 풋프린트의 삭감을 노려 일반 가정용 가구나 물류자재를 골판지製로 하려는 움직임에도 기여하는 코팅재로서의 수요 창출에도 기대한다. 
일본의 전국단보르공업조합연합회에 의하면, 일본의 골판지 수요는 2022년 예측으로 2021년비 1.7% 증가한 약 149억M2이다. 2020년비 3% 증가한 2021년 예상을 웃돌아 e커머스의 확대 등으로 미미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택배가 더욱 활발해지면 내구성이 높아 리사이클이 용이한 골판지의 수요가 높아지리라고 본다. 

이밖에 지제품의 내구성 향상, 수지필름 라벨의 지 라벨로의 대체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여 지고 있고, 골판지 이외의 용도도 탐색해 나갈 생각이다. 

(10/14)


7.카아리트홀딩스, 바이오•생분해 플래스틱용 천연 개질제 생산
플랜트 24년 가동, 생체접착제 이용검토

카아리트홀딩스는 바이오•생분해 플래스틱용의 천연 개질제를 中量 생산한다. 전분이나 셀룰로스가 츨발 원료의 糖質 유도 화합물로 금년도 중에 群馬공장에서 새로운 파일럿 플랜트의 건설에 착공하여 2024년까지 가동을 목표하고 있다. 공급능력은 수톤 규모이고, 포장재 등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셀룰로스계 수지의 가교제로서 이용 확대를 겨누고 있다. 또 산화반응의 부산물인 옥소酸을 재이용하는 신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산하에서 화성품사업 등을 취급하고 있는 일본 카아리트의 群馬공장에 1억엔을 투입하여 제3 대형실험실을 신설한다. 니즈 先行型 제품으로서 고객과 협력개발해 온 전분 유래의 수지첨가제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앞으로는 셀룰로스 유래의 수지첨가제(제품명 CALDAC)의 공급 개시도 목표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糖質을 과옥소산으로 開環 酸化시킨 디알데하이드化物이다. 셀룰로스 유도체나 폴리유산 등의 수지 원료가 갖는 수산기(-OH)에 대하여 헤미아세탈 결합 등 복수의 가교구조를 직접 형성할 수 있다. 기존의 수지첨가물을 개입시키지 않으면서도 폴리머로서 誘導化가 가능한 외에도 생분해성이나 안전성이 뛰어난 이점이 있다. 

포장재•화장품분야에서 니즈가 높은 초산셀룰로스 수지나 셀룰로스 나노파이버(CNF) 용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소재 메이커에 대한 제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단백질과의 결합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생체접착제로의 이용도 검토에 들어갔다. 

새로운 파일럿 플랜트 건설을 바탕으로 기간이 되는 전해기술을 살리는 사업 전개도 구상하고 있다. 산화에 쓰이는 과옥소산은 반응 후에 옥소산이 되지만, 자사개발의 전극을 사용하여 값싸고 고효율로 재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CALDAC는 지력증강제로 외판하고 있는데, 과옥소산의 재이용 기술도 이 과정에서 확립했다. 통상은 제조코스트가 높아 상업생산이 어려웠지만, 대량생산•재이용이 가능한 유일한 메이커로서 시장 포지션을 확립해 가고 있다. 

   
8. 東洋잉크SC홀딩스, 공장 재생 에너지전력으로 전량 전환
동양모오톤,탄산가스 배출량 70% 삭감  
  
東洋잉크SC홀딩스는 접착제사업을 취급하는 東洋모오의 埼玉공장에 있어서 사용 전력의 전량을  실질적으로 재생가능한 에너지 유래의 전력(그린 전력)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2산화탄소(CO2) 배출량의 삭감효과는 약 70%이다. 앞으로도 생산 프로세스의 개선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의 삭감을 추진해 나간다.   
(10/14)


9.크라레,바이오유래의 모노머 혼합 엘라스토머 용도개척
점•접착제나 발포체 소재로

크라레는 바이오 유래의 모노머를 혼합한 엘라스토머 제품群을 베이스로 하여 신규 용도를 개척하고 있다. 수소첨가 스티렌계 열가소성 엘라스토머(HSBC)에 사탕수수 유래의 모노머인 베타-파르네센을 활용한 세프톤BIO-시리즈(제품명)로 새롭게 점•접착제나 발포체 소재의 용도로 제안해 나가는 외에 스티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베타-파르네센 중합제품인 액상 파르네센고무(LFR)에서는 주로 자동차용 실런트의 용도로 기존의 부타디엔 유래의 액상 고무 대체품으로서 제안한다. 아직 개발단계에 있지만, 아크릴계 블록 공중합체에 바이오 유래의 소재 30%를 함유하는 크라리티LS시리즈(제품명)의 상업화도 검토하고 있고, 타이어 이외에도 용도에 따라서 폭넓게 환경배려를 강조해 나간다.

세프톤BIO-시리즈는 석유 유래의 스티렌과 베타-파르넨을 이용한 블럭 공중합체로 유동성이 뛰어나고 성형 시에 가소제를 사용핟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식스가 올 9월에 발표한 온실효과가스(GHG) 배출량 세계 최소인 니카 겔라이트스리씨엠 1.95(제품명)의 소재로 채용되는 등 이미 폭넓게 실적을 가지고 있다. LFR은 가교반응이 빠르고 또 점도가 낮은 액상 고무이다. 글래스 전이온도가 낮아 생산공정의 효율화가 예상되는 외에 저온에서의 그립 성능이 있어 타이어 용도로서는 눈길 등 추운 조건 하에서의 특징을 발휘하는 재료이라고 동사는 설명하고 있다. 부타디엔 혼합이나 100% 베타-파르네센 그레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

라이프사이클 어세스먼트(LSA)로서 원료 이수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범위(크레이들 도어 게이트)에서 2산화탄소(CO2) 삭감효과를 산출한 바, 세프톤BIO-시리즈로 기존의 HSBC와 비교하여 33% 감, 베타-파르네센 100%의 LFR에서는 기존의 이소프렌계 액상 고무와 비교해108% 감의 네거티브 에미션(배출)을 달성했다.

앞으로는 환경배려형 엘라스토머로서 신규 용도 개척의 핵심소재로 삼는다. 세프톤BIO-시리즈에서는 고유동성에 더하여 기존의 접착제로서는 접착이 어렵다고 알려진 폴리아세탈(POM) 에 좋은 접착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예를 들면 핫멜트 시트로서 POM이나 다른 재료 사이에 꺼어 넣어 성형하는 복합재료 용도를 생각하고 있다. 높은 반발성과 바이오매스 비율 향상을 양립시키는 발포체로서 신발이나 쿠션재료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LFR은 자동차의 실런트 용도로  상업 기회를  찾아 보려고 한다. 유황을 이용하는 가교에서의 시간 단축에 더하여 無유황 가교(퍼옥사이드 가황)에 있어서도 가교의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동차용 실런트를 부타디엔으로부터의 교체함으로써 자동차 바디 생산 시에 부품과 부품의 틈새를 매우는 프로세스에서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전기자동차(EV)로의 시프트로 사용비율은 높아진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크릴계 엘라스토머으로도 바이오 소재 혼합 그레이드의 크라리티 LS시리즈를 개발했다. 투명성이나 유연성, 고극성이라는 기존의 크라리티 특성을 유지하고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와 비교하여 양호한 내후성을 갖는다. 앞으로 샘플품 제공도 포함하여 상업화를 검토하고 바이오 엘라스토머 제품 군의 하나로서 고객의 용도에 부응하여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생각이다.
  (10/24)


10.東亞合成싱가포르, 수용성 아크릴폴리머 신규 용도 개척
생산설비 디지털화 추진

東亞合成의 싱가포르 현지법인인 東亞合成싱가포르는 아크릴산에스테르와 수용성 아크릴 폴리머의 제조 및 판매를 행하고 있다. 에스테르 중 아크릴산메틸(MA)는 동사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한 생산업체이다. 아크릴산에틸(EA)을 포함하여 코로나 사태 중에서도 역내와 일본 등에의 안정적인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 수용성 아크릴 폴리머는 제품군의 확충을 목표로 하여 신규 용도의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싱가포르 쥬론섬에 자리잡은 싱가포르공장에는 주원료인 아크릴산은 日本觸媒와의 합자회사인 싱가포르•아크릴릭으로부터 공급을 받아 쥬론섬 내에서 수직 통합된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아크릴산에스테르사업에서는  2018년 중국세 등의 신•증설이 연이어져 경쟁이 격화된 아크릴산부틸의 생산을 정지했다. 이 구조개혁에 의해 사업의 중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재는 MA, EA 양제품을 안정 생산하여 합성수지•섬유나 고무, 점접착제, 도료, 에멀전 등 폭넓은 용도로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19외 이에 따르는 물류의 혼란으로 싱가포르 섬내의 수요자로 부터의 거래도 커 앞으로도 역내에 대한 MA•EA의 안정 공급에 추력하는 체제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는 특히 아크릴 폴리머의 판매선 확대에 힘쏟을 생각이다. 그 일환으로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추진한다. 종래의 제지•도료 용 안료의 분산제, 세제 등에 더하여 수처리 용도나 신규 분야나 용도에 대한 전개도 주력해 나간다. 이를 위해 같은 동남아시아에 입지하고 있는 東亞合成아시아와 제휴하여 고객과의 결속을 강화하고, 니즈를 바탕으로 제품•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쥬론섬의 공장에서는 아크릴산에스테르의 생산설비에 센서를 붙혀 운전데이터의 축적•분석해 나간다. 또 향후 디지털화를 추진함으로써 에너지•용역 사용량의 삭감이나 생산효율의 최적화를 촉진하여 경쟁력을 한단계 높힌다. (10/11)


11. 日鐵케미칼&매터리얼,터널 內壁에 탄소섬유 시트 접착공법 개발

日鐵케미칼&매터리얼은 農硏機構 등 4개 기관 및 업체와 더불어 農業用 水路 터널용의 보강공법을 개발했다. 터널 內壁의 콘크리트에 탄소섬유 시트를 접착한다는 것이다. 터널 모형을 사용한 실험에서는 이 공법에 의해 2배 이상의 강도가 실현되었다. 부분적인 보강에도 대응하고, 소규모 수로 터널의 보강에 유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공법은 미리 공장에서 발(블라인드) 형태로 가공한 탄소섬유 시트를 에폭시수지 모르타르를 사용해 내벽 콘크리트에 접착하는 內面 보강공법이다. 보강에 따른 벽면 두께의 증가는 10mm 정도이고, 표면은 비교적 매끄러워 물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힘으로도 운반이 가능한 비교적 가벼운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재 반입을 위한 가설의 도로나 설비가 불필요해 공사비용을 삭감할 수 있다.

탄소섬유 시트는 철근에 비해 밀도가 약 5분의 1로 경량이고, 10배의 인장강도를 갖는다. 직경 1.8m의 콘크리트 製의 터널 모형을 사용한 실내 실험에 있어서 처음부터 보강한 경우에서 또 한번 균열이 생겨 보강한 후의 경우에서도 보강하지 아니한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하중에도 견딜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이 공법은 農硏機構, 島根대학, 日鐵케미칼&매터리얼, 건설회사인 오리엔탈白石의 4자가 공동으로 농림수산성의 관민제휴 신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각종 시험이나 개량을 거쳐 기술을 확립했다. 2018년에 시험적인 시공을 수행한 東北지방의 수로에 있어서 年 1회 관찰조사나 접착력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10/6)



12.미 UCLA대 연구팀, 재생의학에 활용하는 세포접착제 개발

세포 조작해 접합조건 조절


원하는 방식으로 세포들을 서로 접합할 수 있는 ′세포 접착제′ 기술이 개발됐다. 신체 조직과 장기를 재건하는 재생의학에 기여하리라고 기대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샌프란시스코대학 연구진은 특정한 세포에 의도한 방식대로 결합, 보다 복잡한 다세포체를 형성하게 하는 맞춤형 접착 분자를 가진 세포를 만들어냈다.

몸 안에는 세포들이 서로 정교하게 결합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접착 분자가 있다. 이런 방식으로 세포는 신체 구조를 형성하고 신경망을 이루며, 면역 세포는 항원을 찾아갈 수 있다. 또 세포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 신체가 전체적으로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장기와 조직은 태내에서 형성되기 시작해 청소년기까지 성장하다,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신경 등 일부 조직은 한번 손상되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또 개별 조직의 특성 역시 세포 결합의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폐나 간 같은 장기는 세포들이 강하게 결합돼 있다. 반면 면역계 세포들은 느슨하게 연결되어 혈관을 흐르거나 장기로 접근하다가 병원균을 만나면 결합한다.

이번 연구는 세포가 어떤 다른 세포와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할지를 조절하는 길을 열었다. 이를 통해 성장을 멈춘 성인 세포도 새롭게 다른 세포와 결합하며 자랄 수 있게 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연구진은 세포 간 접착 방식을 조절하기 위해 접착 분자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계했다. 분자의 한 부분은 세포 표면에서 수용체 역할을 하며 어떤 외부 세포와 결합할지를 결정한다. 다른 부분은 세포 내부에서 결합의 강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각 부분은 모듈처럼 서로 붙이거나 섞을 수 있어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세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질병이나 장기 이상을 연구하기 위한 모델 생체 조직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13. 2022카타르월드컵, 4강부터는 공인구 교체

환경오염 감축을 위한 수성 잉크 및 접착제 사용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부터 공인구를 교체한다. 기존 사용됐던 알 릴라(Al Rihla)를 대신해 알 힐름(Al Hilm)을 사용한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이라는 의미. 4강부터는 꿈이라는 뜻을 가진 알 힐름 명의 공인구가 경기에 투입된다. 두가지 공은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위한 관성측정센서(IMU)를 내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소재와 디자인은 차이가 있다.

알 릴라는 흰색 위주로 파랑과 빨강, 노랑 등 색상이 사용됐다. 반면 알 힐름은 월드컵 트로피에 사용된 금색 바탕에 카타르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자줏빛 삼각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공 제작 및 처리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성 잉크와 접착제만 사용한다.

월드컵 공인구는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에서 제작한다.

국내 접착제 업계 동향
최근 일본 접착업계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