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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 해외업계 동향
관리자  jwk5001@naver.com 23.05.01 503




1.第一工業製藥 - 서당 지방산 에스테르 증산   

2.花王 -“바이오 IOS”(제품명) 메카니즘 해명

3.花王 - 감염증 대책 제안 위생사업의 새로운 회사 설립

4.MORESCO - 인도네시아 사업확대, 다이캐스트 유제외 절삭유,윤활제 생산

5.日光케미칼스 - 할랄전략,환경배려형 제품을 제안

6.헨켈 – UV경화형 핫멜트 접착제 미국 공장 완성

7. 第一工業製藥, 리튬이온 2차전지 부극용 수계 복합접착제 개발

8.중국의 江蘇百川 -  접착제 원료 TMP의 연 5만톤 생산설비 준공 

9.日本 化審法으로 NPE를 제2종 특정화학물질로 지정 예정

10.일본의 계면활성제 수요분야별 동향


1.第一工業製藥, 서당 지방산 에스테르 증산 
滋賀공장에서 안정공급체제

第一工業製藥은 일본 및 중국의 사업운영체제를 정비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식품, 의약 용의 서당지방산에스테르(슈가에스테르:SE)의 증산체제를 갖추는 외에 우레탄 재료나 광경화수지용 재료의 신제품을 개발,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설비가동율 향상을 도모한다. 
중국에서는 蘇州에 태양전지용 도전성 페이스트공장을 설립하여 현지 생산을 개시하는 한편, 無錫의 생산공장을 폐쇠한다. 

동사는 중기경영계획에 따라 채산이 맞지 않은 사업의 정리 등 기반을 다져왔지만, 원재료가격의 급등을 위시하여 어려운 사업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고, 체질강화책을 실행함으로써 장래의 성장에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동사는 2025년까지 시행되는 경영계획에서 전반 2년간은 채산이 맞지 않은 사업부터 철수하여 기반을 다지는 한편, 3년째 이후의 후반에는 선행 투자한 사업의 수익 확대를 실현할 방침을 내놓고 있다. 전반 2년에 포트폴리오 재검토에 의한 수익개선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현재 맞이하고 있는 원재료•에너지 가격이나 물류 코스트 상승 등 사업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입하면서 사업기반을 가일층 강고해 간다는 생각이다.

국내에서는 滋賀공장(滋賀현)에서 SE의 안정적인 공급체제를 구축한다. SE는 천연물인 설탕과 지방산에서 생산되는 비이온계면활성제로 동사의 주력 제품 중의 하나이다. 안전성이 높아 식품, 의약, 향장품 등의 폭넓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이 공장의 생산 강화가 오랜 기간 과제가 되고 있었지만, 향후 2년에 걸쳐 증산체제를 갖춤으로서 공급의 안정화 및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 

四日市공장(三重현)에서는 선행 투자한 사업의 수익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15년 신설•가동을 개시한 이 공장에서는 계속적인 설비투자를 실시하면서 토목건축재료, 특수 계면활성제, 기능성 우레탄제품, 광경화수지용 재료 등의 전략제품의 생산체제를 연이어 정비하였다. 판매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투입해 나감으로써 설비가동율 향상에 기여한다. 그 가운데서도 제5세대통신의 차세대가 되는 제6세대 통신 용 신제품의 조기에 개발•시장 투입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동사 자회사인 京都에렉스(京都시)가 蘇州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태양전지용 도전성 페이스트의 제조를 개시했다. 京都에렉스는 차세대형으로서 주목받는 헤테로정쿠션(HJT)형 태양전지용 수지경화 銀페이스트를 제조하고 있는데, 세계 넘버 1의 셰어를 확보한다. 중국이 메인 시장이 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확대가 예상되는 중국의 생산거점을 확립한다. 제품 공급 및 코스트 경쟁력을 높혀 나감으로써 가일층의 사업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또 도전성 페이스트에 관해서는 태양전지용 뿐만 아니라 적층 세라믹 컨덴서(MLCC)용도에서도 실적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가일층의 용도 확대를 도모해 나간다. 수지재료를 제조하는 無錫 생산공장은 사업규모가 적어 앞으로의 발전을 전망할 수 없어 생산 축소•철수의 방향으로 추진한다. (22/12/16)


2. 花王, “바이오 IOS”(제품명) 메카니즘 해명 
높은 계면활성과 높은 수용성 양립

花王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계면활성제(제품명 바이오IOS)에 대하여 높은 계면활성과 동시에 물에 녹기 쉬운 특징을 발현하는 메카니즘을 해명했다. 바이오 IOS는 팜유 중에서도 식용과 경합하기 어려운 고체성 유지를 원료로 하고, 주력인 의료용 세제 아태크 제로(제품명)에 배합하고 있다. 앞으로도 바이오 IOS를 넓게 유효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한다.

일반적으로 계면활성제의 알킬쇄(친유기)를 길게 하면 계면활성은 높아져도 수용성은 저하한다. 역으로 알킬쇄를 짧게 하면 수용성은 올라가지만 계면활성은 저하한다. 계면활성과 수용성을 높은 레벨에서 양립시키는 것은 지금까지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바이오 IOS는 긴 알킬쇄를 갖는 높은 계면활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수용성을 양립하고 있다. 실제의 사용환경인 수 중에서의 분자 입체구조가 종래의 계면활성제와 다르다고 본다.

수중에서의 컨포메이션 해석을 행한 결과, 바이오 IOS의 길이가 다른 2본의 알킬쇄는 수 중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뿌리 부분은 고정된 상태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프리에(Fourie)변환 적외선분광법을 이용한 해석에서 바이오 IOS의 설폰기(-SO3-)와 수산기(-OH)와의 사이에서 분자내 수소결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고, 커다란 환상의 친수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긴 알킬쇄를 가진 일반적인 계면활성제는 알킬쇄가 서로 응집하기 때문에 물에 녹기 어렵게 된다. 바이오 IOS는 커다란 환상의 친수부와 길이가 다른 알킬쇄가 같은 방향을 향해 고정된다. 이 때문에 알킬쇄는 친유기로서 작용하고 있어도 응집성을 방해함으로써 계면활성과 수용성을 높은 수준에서 양립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2/12/01)


3. 花王, 감염증 대책 제안 위생사업의 새로운 회사 설립

花王은 업무용 위생사업을 취급하는 100% 자회사인 花王프로페셔널•서비스(KPS)를 통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花王이 배양하고 있는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대책연구에 의한 고도의 감염증 리스크 평가•분석기술 등을 활용하여 B to B(기업대상)의 감염증 대책을 지원한다.
花王그룹에서는 신사업으로 자리매김한다. 간호나 숙박, 교육시설 등을 타게트로 2023년 1월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2025년에는 25억엔 정도의 매출을 상정하고 있다. KPS의 100% 출자에 의한 신회사는 키라리아하이진(キラリアハイジーン)이라는 업체명을 출발한다. 기업이나 단체의 감염증 리스크 평가•분석을 행하고 분석결과에 기초하여 적절한 개선방법을 제안한다. 종업원에 대한 교육 서포트도 행한다. 감염증을 실시한 시설에는 독자적인 스티커를 부여한다. 조치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개선을 위한 제안도 도모해 간다. 
花王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한 라이프 케어사업을 2021년에 신설했다. 하이진(공중 위생)영역도 주요 과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는 감염증 대책에 대한 고도의 컨설팅 서비스로 사업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2/12/07) 


4.MORESCO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다이캐스트유제외 절삭유,윤활제 생산

다이캐스트 유제를 축으로 인도네시아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MORESCO 인도네시아는 주력제품의 높은 셰어를 유지함과 동시에 넓은 고객기반을 활용해 절삭유제 등의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수용성 절삭유제는 아프터 서비스의 전문팀을 구성하고 증원하는 등 타사에서는 볼 수 없는 고객지원체제로 시장침투를 노리고 있다.
동사의 공장은 카라완지역의 인도네시아 타이세이공업단지에 입지했다. 이형제나 프란자 윤활제라고 하는 각종 다이캐스트용 유제 외에 절삭유제나 금형과 프레임에 이형성을 부여하는 열간단조 윤활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병설한 시험실에서는 고객 요망을 받아 제품 커스터마이즈에도 대응한다.
 
다이캐스트용 유제는 특히 2륜•4륜을 포함한 자동차 서플라이 체인에서 넓게 전개하고 있다. 일본계를 중심으로 금속부품 메이커에 판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시장셰어는 8~9할에 이른다. 신형 코로나감염이 안정세에 접어 들면서 인도네시아 국내의 제조업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2022년 출하량도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에 가까운 베이스로 추이한다.
주력제품의 하나가 절삭유제이다. 그 중에서도 수용성 절삭유제의 제안을 추진한다. 안전성이 높아 자동차분야 등에서 고객 개척의 여지가 남아 있다. 녹이나 부식 등의 해소나 코스트 삭감에 관련되는 각종  이점을 홍보하여 타사품에서의 교체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동사는 충실한 아프터 서비스체제가 영업활동의 강점이 되고 있다. 수용성 절삭유제는 사용시에 열화를 방지할 필요가 있어, 동사에서는 이용자가 적정하게 잘 사용하기 위한 관리나 분석을 지원하는 서비스팀을 조직했다. 세정제나 방청제 등 다른 제품의 판매에도 힘쓰고 있다. (22/12/05)


5.日光케미칼스 할랄전략, 환경배려형 제품을 제안

日光케미칼스는 할랄인증 화장품 원료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고객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화장품이나 퍼스널케어 용에서는 내츄럴 지향이나 환경배려 등에 대응하는 제품을 제안해 나가고 있다. 또 판매와 연구개발의 일체화에 의해 고객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개발체제를 강화한다.
동사는 니콜그룹의 국내외 공장에서 할랄인증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데 그 수는 130 품목 이상이고, 비이온게면활성제나 비타민 유도체 등의 화장품이나 퍼스널 케어 용의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할랄인증한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처방집을 확충하는 등 차별화전략을 추진한다.
이러한 동남아시아에 있어서 할랄시징에서의 제품판매 연구개발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현지 화장품 메이커에 대한 어필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 퍼스널케어제품 시장에서는 내츄럴 지향이나 탄산가스 삭감 등의 환경부하 저감에 대한 니즈가 높아가고 있다. 또 기미 등을 감추고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라이트닝(미백)크림 등의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미백 등의 효과가 있는 NIKKOL VC-IP(제품명)를 커스터마이즈한 NIKKOL VC-IPVS의 확판에 주력하고 있다. 양제품 모두 경피흡수성•안정성을 높혀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데 미백이나 활성 산소 소거, 콜라겐합성 촉진 등의 효과가 있지만, VC-IPVS는 식물유래의 지방산을 사용하여 석유 유래의 원료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본 뉴트럴에 공헌할 수 있다. 또 할랄인증 외에도 지속가능한 팜유를 목표로 하는 RSPO 인증에 대응하고 있다.
제품개발에서는 자신있는 계면콜로이드화학이나 제제화 기술을 활용하여 소량다품종 원료를 조합시켜 니즈에 대응한 제품만들기에 주력할 수 있었지만, 2022년 4월에 판매를 맡는 日光케미칼스와 그룹회사로 소재 연구개발을 맡는 코스모스테크니칼센터가 합병하면서 판매와 연구개발 기능을 일체화하여 고객 니즈에 대하여 보다 스피디하게 대응하는 등 제품개발력을 가화하고 있다.   (22/12/15) 


6. 헨켈, UV경화형핫멜트 접착제 미국 공장 완성 
유럽이외의 지역에서 최대 규모 

헨켈은 최근 미국 노스캐로라이나주 솔즈베리공장에 새로운 자외선(UV)경화형 아크릴 감압접착제(PSA)의 생산체제를 갖추었다.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초의 대규모 UV경화형 핫멜트 접착제공장이 된다. 테이프, 라벨, 의료, 그래픽 필름시장에서의 수요 증대에 대응한다. 독자적인 폴리머를 설계하여 각종 타입의 경화시스템을 제공한다.


7. 第一工業製藥, 리튬이온 2차전지 부극용 수계 복합접착제 개발 
충방전시 팽창수축에 추종,전지 장수명화 

第一工業製藥은 고용량 리튬이온 2차전지(LiB)의 장수명화를 가능하게 하는 負極用 水系 複合接着劑(제품명 에렉셀CR시리즈)를 개발했다. 동사가 보유하는 계면제어나 분산기술과 전지 제조•평가기술을 조합시킴으로써 실리콘계 재료에서 과제가 되고 있던 팽창수축을 억제하여 전지의 열화를 막아주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신장이 기대되는 소형 기기로부터 전기자동차(EV)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전개해 나간다.
휴대기기 등에 사용되는 LiB의 부극재는 흑연이 주류이었지만, 최근에는 고용량으로 하기 위해 흑연에 일산화규소(SiO), 탄화규소(SiC) 등의 실리콘계 재료가 첨가되어 있다. 다만, 실리콘계 재료는 전지의 충전에서 최대 4배로 팽창되는 경우가 있고, 방전에서는 수축할 때전극 구조를 파괴하여 전지가 열화하는 것이 과제였다. 이 팽창과 수축을 억제하여 전지가 열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고성능 접착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동사가 개발한 접착제 에렉셀CR시리즈는 수지의 탄성률이나 강도의 제어하여 범용품에서는 얻을 수 없는 부극재의 팽창 수축에 추종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구조복원성을 발휘한다. 실리콘계 재료의 첨가에 의해 부극 용량이 2배 이상이 되어도 1000회 이상의 충방전 후에 전극 구조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용량 전지의 長壽命化가 가능하다.
이미 고용량 실리콘계 부극재에 적합한 폴리이미드 접착제도 개발하고 있고 제품의 라인업을 충실화하면서 차세대 전지재료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12/20)


8.중국의 江蘇百川 -  접착제 원료 TMP의 연 5만톤 생산설비 준공 
부틸알데하이드로부터 일관생산체제 구축 

중국의 江蘇百川高科新材料 유한공사는 자동차 도료나 접착제 원료 등으로 쓰여지고 있는 TMP(트리메티롤프로판)의 5만톤 규모 신설비를 寧夏回族自治區에 완성하여 2023년 생산을 개시한다. 동사는 지금까지 南通공장의 2만톤 설비로 부틸알데하이드와 메타놀에서 TMP를 생산해 왔는데 이번 신설비에서는 프로필렌과 옥소 가스에서 유도되는 원료 부틸알데하이드로부터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었다.
TMP는 자동차 도료나 우레탄계 접착제, 자외선 경화 도료, 토너 바인더 등에 빠질수 없는 원료이다. 일본에서 시장은 1만톤으로, 지금까지 일본의 유일한 메이커인 三菱가스화학이 절반의 시장셰어를 잡고 있었지만 2021년에 이 사업에서 철수했다. 현재는 일본에서는 이 제품을 스웨덴의 파스토프를 중심으로 독일의 랑세스, 일본의 雙日 등이 공급하고 있다.  (12/20)


9.日本 化審法으로 NPE를 제2종 특정화학물질로 지정 예정

일본의 經濟産業省 등은 계면활성제로서 폭넓은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α-(노닐페놀)-ω-하이드록시폴리(옥시에틸렌)(NPE)에 대하여 생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면에서“화학물질의 심사 및 제조 등의 규제에 관한 법률(화심법)”에 근거하여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서 지정할 방침이다. 제2종 특정 화학물질의 지정은 1990년 이래 약 30년 만이다. 
인체에 대한 독성 문제가 아니라 생태에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정하는 것은 최초가 된다. 빠르면 2024년 여름에 지정될 전망이다. 최근 개최한 경제산업성, 후생노동성, 환경성 3개성 합동회의에서 “NPE를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 지정하여 리스크 저감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하는 평가결과를 승인받았다.

NPE는 계면활성제, 세정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20년도의 국내 제조•수입량은 3000톤 정도이다. NPE가 환경 중에서 생분해하여 생성하는 화학물질은 많은 지역에서 어느 정도로 잔유하고 있는데, 송사리 등 생활환경 동식물의 생육, 서식에 피해를 미칠 수 있는 것이 우려되고 있다. 
종래 인체나 생활환경 동식물에 대한 리스크가 충분히 낮다고는 판단할 수 없는 우선 평가 화학물질로 되어 왔지만, 최신의 평가결과를 받아 생활환경 동식물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고 우려되어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 격상하게 된다. 현재 제2종 특정화학물질은 23물질 있지만, 1990년 이후에 지정된 것은 없다, 이번 NPE가 지정되면 약 30년 만에 지정되어 24물질 종목이 된다.

化審法은 2003년의 개정으로 화학물질의 인체에 대한 영향평가 뿐 아니라 생활환경 동식물 등 생태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지정된다. 처음에는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 될 전망이다.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 지정되면 사업자는 경제산업성에 동 물질의 제조 및 수입의 예정수량, 법령로 정한 NPE 사용제품의 수입 예정수량을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있다. 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취급에 관한 기술지침을 지킬 것과 제품 중에  동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표시의무가 부과된다. 만일 이들의 배출억제대책이 실시되어도 환경오염이 더욱 진행될 경우  경제산업성은 제조 및 수입의 예정수량 변경도 명령할 수 있다. 
앞으로 경제산업성, 후생노동성, 환경성 3성은 금년 7월에도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법령이 정하는 NPE 사용제품을 어느 범위로 하는가를 심의할 예정이다. 그 후 필요한 수속을 거쳐 내년 여름 이후에 제2종 특정 화학물질로 지정될 전망이다.  
(일본화학공업일보 2023년 1월 25일자)


10. 일본의 계면활성제 수요분야별 동향 
향장•의약,생활관련,토목•건축,섬유,고무•플래스틱

일본에 있어서 최근의 계면활성제의 수요분야별 동향을 보면, 향장•의약, 생활관련, 토목•건축, 섬유, 고무•플래스틱 5개 산업분야가 2자리수의 구성비를 나타내는 빅5 수요분야이다. 
과거 20년 이상에 걸쳐 상승추세를 이어오고 있는 분야가 향장•의약 용도이다. 샴푸나 트리트먼트 등의 헤어케어 제품, 화장품이나 유액 등 스킨케어용이 견인하면서 계면활성제 전체의 수요가 감소하는 국면에 있어도 판매량은 신장하여 왔다.
 
2021년의 구성비를 보면, 전체 수요의 16.1%로 전년보다도 1.5%포인트 상승했다. 화장품의 국내 출하액은 2021년 실적으로 1조3529억엔에 이르고 있다.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인바운드 수요가 저조하였지만 2021년 후반들어 점차적으로회복되고 있다.
화장품은 견조한 내수 기반에 더하여 수출이 현저하게 신장되면서 이것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수출은 2015년부터 급증하고 있다. 2016년에 처음으로 수출금액이 수입금액을 넘어섰고 2018년부터는 수출금액이 수입금액의 2배로 늘어나고 있다. 화장품 수출대상국은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衣料 용 세제, 주방•주거용 세제 등 생활관련의 구성비도 최근 수년 급속하게 상승하고 있다. 의료용 세제는 분말에서 액체형으로 시프트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액체 세제에 적합한 비이온 계면활성제가 점증적으로 수요 신장을 보이고 있다.

2021년의 생활관련 용의 구성비는 12.7%(전년비 0.5%포이트 증)로 상승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사태로 除菌 니즈가 높아져 핸드 소프나 주거용, 주택용 세제 등에서 수요가 늘어났다.

섬유 용 계면활성제는 방사•방적 유제, 오일링, 소빙, 염색 조제, 유연제, 대전방지제 등에 쓰이고 있는데 섬유용의 구성비는 11.3%(전년비 0.1%포인트 증)로 약간 상승을 보였다. 섬유용은 2000년 이전까지 구성비가 20%를 넘는 최대 용도 분야이었지만, 섬유산업의 해외 생산이전이 추진되면서 국내 생산량이 낮아졌다. 2012년에 최대 수요분야별 구성비에서 향장•의약용이 1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그 다음이 토목•건축, 생활관련에 이어 섬유용은 4위까지 밀렸다. 하지만 수요는 안정적이다. 계면활성제의 전체 생산량은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섬유용은 수요량 구성비의 감소 폭은 적지만 수요량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콘크리트 혼화제 등 토목•건축 용은 공공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의 有無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토목•건축 용이 2019년을 피크로 감소하고 있는 요인으로서는 올림픽관련 설비나 호텔 건설이 한플 꺾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플래스틱이나 고무 용은 10.8%(동 0.4%포인트 증)로 전년비 약간 상승했다. 수요는 2020년에 신형 코로나 영향으로 약간 떨어졌지만 최근 수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23/1/25)


일본의 계면활성제 수요분야별 구성비 추이(%)

구분 1995 2000 2005 2010 2015 2018 2019 2020 2021
향장 · 의약 9.2 10.5 11.8 12.7 13.2 13.8 14.4 14.6 16.1
생활관련 8.1 7.1 8.7 11.4 11.1 11.9 11.9 12.2 12.7
토목 · 건축 10.1 10.3 10.3 8.6 13.0 12.9 13.9 13.2 12.5
섬유 22.9 20.7 16.3 13.9 12.7 11.8 11.4 11.2 11.3
고무 · 플래스틱 10.5 11.4 11.7 11.5 11.2 11.1 10.8 10.4 10.8
기계 · 금속 5.2 5.7 4.2 5.9 4.8 5.1 4.9 5.5 5.7
계면활성제공업 4.3 3.9 8.4 5.9 6.2 5.7 5.4 5.8 5.3
식품 6.7 6.5 4.5 4.5 4.9 5.0 4.9 5.1 5.0
지 · 펄프 5.0 6.2 6.2 6.1 5.1 5.2 5.0 5.0 5.0
도료 · 잉크 2.4 3.0 3.2 3.1 2.8 2.6 2.5 2.6 2.8
크리닝 3.6 4.0 4.1 4.7 4.7 4.4 2.6 2.8 2.6
정보산업 0.5 0.8 1.9 1.9 2.1 2.1 2.3
농약 · 비료 1.6 1.7 1.7 1.6 1.8 1.6 1.7 2.1 2.2
기타 9.3 7.6 6.3 7.7 6.5 7.1 8.3 7.3 5.7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일본계면활성제공업회

접착제 해외업계동향
점·접작제 기술세미나(5월26일) 개최 안내